1. 오늘의 일정 2. 주요뉴스 1.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결승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승 1패를 거두며 B조 2위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숙적 일본을 2-0으로 제압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4번타자 중책을 맡은 노시환은 2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올 시즌 KBO리그 홀드 1위인 박영현은 2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뒀다. https://v.daum.net/v/20231006063019558 '패배하면→결승 탈락' 역대 10전10승이지만 만만한 중국 아니다...방망이 터져야 망신 안 당한다 [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