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KBO 1002 (장재영,매직넘버,구자욱,정우람)

SD리치대디 2023. 10. 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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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경기결과(더블헤더 포함)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 뉴스


1. LG 트윈스가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LG는 2일 KT위즈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에 성공한 LG는 82승2무51패를 마크했다. KT와 상대전적에서 10승 6패로 우위로 마감했다. 같은 날 대전에서 NC가 한화에게 패하면서 LG의 매직넘버는 1로 줄어들었다. 빠르면 내일(3일) LG의 29년만 우승이 확정된다.
https://v.daum.net/v/20231002174003312

LG 매직넘버 '1', 이르면 내일(3일) '29년만' 우승 확정 짓는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LG는 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위즈와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5-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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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화 이글스의 '고무팔' 정우람(38)이 KBO 리그 최초로 통산 1000경기 등판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데뷔 20년 만의 쾌거에 선수 본인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https://v.daum.net/v/20231002184501989

38세 정우람 하염없이 울었다, 'KBO 최초' 1000경기 등판 금자탑... "존경받을 가치 있다" 사령탑 감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한화 정우람이 2일 대전 NC전에서 통산 1000경기 등판 기록을 세운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한화 정우람이 2일 대전 NC전에서 투구하고 있다. /사진=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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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산 베어스가 10개 구단 중 네 번째로 70승 고지를 밟았다. 선발 투수 브랜든 와델은 10승을 달성했다.
두산은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7대2로 승리했다.
4위 두산은 시즌 70승(2무61패) 째를 수확하면서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울러 3위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에 0대10으로 패배했고, 두산은 NC와의 승차를 0.5경기 차로 좁혔다.
https://v.daum.net/v/20231002164604728

쿠에바스 이어 두 번째 '6월 대체 10승' 외인 탄생…두산, '장재영 타구 강타 교체' 키움 잡고 시즌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가 10개 구단 중 네 번째로 70승 고지를 밟았다. 선발 투수 브랜든 와델은 10승을 달성했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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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시환은 “우리가 대만을 잘 분석했다고 생각했지만 대만 투수들의 공이 정말 좋았다”며 “빠른 공에 대처하려고 했는데 투수들의 공에 힘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직구를 노리고 들어가면 변화구가 들어왔다”며 “배팅 포인트를 늦게 잡지 않기 위해 신경 썼는데 타석에 들어서니 긴장감도 있고 해서 잘 안 됐다”고 돌아봤다
대만 투수들에게 정교함도 있었다고 평가했다. 노시환은 “제구도 좋고 실투도 나오지 않았다”며 “타자들이 공략하기 까다로웠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노시환은 “오늘 직접 경기장에 와주신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며 “남은 경기에서 우리 국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XBSjpEXe0E

노시환, 완패 인정…“대만 투수 공 좋고 실투도 없어 대처 못해”

“상대 투수 공이 좋았다.” 야구 대표팀 내야수 노시환(한화)이 완패를 인정했다. 노시환은 2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1라운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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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배영섭 코치님 덕분이다."
삼성 구자욱은 2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9-8 신승을 이끌었다. 롯데의 4연승을 저지했다.
https://v.daum.net/v/20231002184016956

‘44일 만의 대포’ 구자욱이 쏘아올린 난타전의 쐐기포..."배영섭 코치님 덕분에" [부산 톡톡]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배영섭 코치님 덕분이다." 삼성 구자욱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1차전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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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고무팔 정우람 선수
KBO 최초1,000경기 출장을 축하합니다

Only One Hanwha 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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