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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7

오늘의 MLB 1003 (김하성,류현진,슈와버,와일드카드,미네소타,PS)

1. 포스트 시즌 대진표(10/4 시작) 2. 주요뉴스 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내년에는 다시 유격수로 돌아간다. 올해 주전 유격수로 뛴 잰더 보가츠(31)의 포지션 변경이 유력해짐에 따라 김하성이 유격수로 컴백한다. FA 시즌을 앞두고 자기 가치를 최고로 높일 수 있는 기회다. https://v.daum.net/v/20231003053028063?f=m 김하성 'FA 초대박' 기회 열렸다, 내년에 다시 유격수 컴백…보가츠 포지션 바꾼다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내년에는 다시 유격수로 돌아간다. 올해 주전 유격수로 뛴 잰더 보가츠(31)의 포지션 변경이 유력해짐에 따라 김하성이 유격수로 컴백한다. v.daum.net 2. 류현진의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야구 2023.10.03

오늘의 MLB 0930 (이정후,김하성,류현진,토론토,볼티모어)

1. 오늘의 순위(와일드카드) 류현진의 토론토 PS진출 기정사실화! 1-1 아메리칸리그 1-2. 내셔널리그 2. 오늘의 주요뉴스 1. “더 젊고 빨라져야 한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정후 영입을 추천했다. 기동력을 갖춘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란 판단이다. 매체는 “지난 시즌 KBO리그 MVP였던 이정후는 타선과 외야 수비를 보강할 수 있는 자원이다”며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30930064006665 “더 젊고 빨라져야해” 美매체, 140년 전통 명문 구단에 이정후 ‘강추’하는 이유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더 젊고 빨라져야 한다.” 미국 스포츠..

야구 2023.09.30

오늘의MLB 09.29(배지환,류현진,김하성,토론토,샌디에이고)

1. 경기결과 2.주요뉴스 1.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패에서 탈출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서 한숨을 돌렸다. 토론토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6-0 완승을 거뒀다. 88승 71패를 기록한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3위 휴스턴(87승 72패)과는 1게임차, 4위 시애틀(85승 73패)과는 2게임차로 앞서있다. https://v.daum.net/v/20230929105213458 ‘13안타 3홈런 대폭발’ 토론토, 양키스 6-0 제압→2연패 탈출…WC 2위 지켰다 [TOR 리뷰] [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연패에서 탈출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에서 한숨을 돌렸다. 토론토는 29일(한국시..

야구 2023.09.29

오늘의 MLB 9.25(김하성,배지환,류현진,양키스,토론토)

1. 경기결과 2. 주요뉴스 1. 샌디에이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경기 12-2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77승 79패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다.2번 유격수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5타수 2안타 2득점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66이 됐다. 2.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공식적으로 가을야구 경쟁에서 탈락했다.피츠버그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2-4로 졌다.이날 경기로 74승 82패 기록, 남은 시즌 전승을 거두더라도 와일드카드 3위 안에 들지 못하게 되면서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공식적으로 탈락했다.피츠버그는 신시내티에 역전패를 당..

야구 2023.09.25

오늘의MLB 9.24(류현진,배지환,마에다)

1. 오늘의 순위 1-1. 내셔널리그 1-2. 아메리칸 리그 2. 오늘의 주요뉴스 1. 류현진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7안타 3홈런 3볼넷 2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2. 이틀 연속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승리의 '중심'에는 배지환이 있었다. 전날(23일)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이날은 '해결사'로 펄펄 날았다. 3. 마에다 겐타(35·미네소타 트윈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드디어 노예계약의 끝이 보인다. FA 시장에서 그의 가치는 어느 정도 될까. 4.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첫 3피홈런 경기를 펼쳤다. 2019시즌 NC 다이노스..

야구 2023.09.24

오늘의MLB 9.23(류현진,오타니,김하성,커쇼,아쿠나주니어)

1. 오늘의 순위 1-1. 내셔널리그 1-2. 아메리칸 리그 2. 오늘의 주요뉴스 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괴물'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6)가 시즌 40번째 홈런을 폭발하며 40(홈런)-60(도루) 클럽이라는 사상 최초 기록을 달성했다. 2. 복부 통증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경기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3.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아시아 출신 최초의 홈런왕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1901년 NL과 AL 체제의 메이저리그가 출범한 이후 최초의 동양인 홈런왕이라는 역사가 쓰여지는 것이다. 4. 145km도 안 나온다, 커쇼 은퇴 고민 "나도 모르겠다,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5. 류현진(36)이 건강하게 돌아오지 못했다면 토론토 블루제..

야구 2023.09.23

오늘의 MLB(9/22)

1. 순위 1-1. 아메리칸 리그 1-2. 내셔널 리그 2. 주요뉴스 1.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시즌 4승에 재도전한다. 2.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5연승을 저지했다. 아메리칸리그 유력한 사이영 상 후보인 콜은 토론토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3. 프리먼은 2루타 60개, 아큐나 주니어는 40-40클럽(홈런-도루)다. 두 기록 모두 힘들다. 역대 이 기록을 만든 선수를 보면 알 수 있다. 한 시즌 2루타 60개 이상을 작성한 타자는 메이저리그 149년 역사상 6명, 4명에 불과하다. 수적으로도 힘든 기록임이 드러난다. 4. ‘고스트 포크’를 앞세운 센가 코다이(30)가 과거 ‘토네이도 ..

야구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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