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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LB 1004(류현진, 토론토,텍사스,템파베이,미네소타,ALWC,와일드카드)

SD리치대디 2023. 10. 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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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결과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정규시즌 막판 부진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끝내 와일드카드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론토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첫 경기에서 패하며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에 몰렸다.
https://v.daum.net/v/20231004084730205?f=m

 

류현진, 끝내 WC 엔트리 탈락… 토론토는 미네소타에 1차전 패배(종합)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정규시즌 막판 부진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6)이 끝내 와일드카드 명단에서 제외됐다. 토론토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첫 경기에서 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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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텍사스 레인저스가 적지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맞대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https://v.daum.net/v/20231004065029439

 

몽고메리 7이닝 무실점 완벽투!…TEX, TB와의 ALWC 1차전서 기선제압 성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적지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텍사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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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홈런포 3방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4일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맞대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https://v.daum.net/v/BiLvXURyca

 

'슈퍼 루키'에게 PS의 두려움은 없다…'캐롤 2점포 포함 홈런 3방으로 경기 뒤집은 ARI, MIL 제압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홈런포 3방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4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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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먼저 앞서갔다.
필라델피아는 4일마이애미 말린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첫 경기에서 4-1로 이겼다.이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먼저 1승을 거두며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뒀다.
선발 잭 윌러의 호투가 돋보였다. 6 2/3이닝 5피안타 8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https://v.daum.net/v/VvFPrvzcXT

 

필라델피아, 잭 윌러 호투 앞세워 마이애미 제압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먼저 앞서갔다. 필라델피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첫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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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간판 스타 매니 마차도(31)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 시간) "마차도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구단은 그가 2024년 시즌이 시작될 때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MLB.com은 "마차도의 오른쪽 팔꿈치 신근 힘줄 복구 수술은 몇 주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 마차도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오른팔에 테니스 엘보 증상을 안고 경기에 나섰다. 2023시즌을 앞두고 부상이 악화돼 지명타자(DH) 역할을 맡아야 했으며 여러 차례 결장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31004190624388

 

'김하성 절친' 마차도, 팔꿈치 수술 '회복에 4~6개월'...2024 MLB 개막전 '서울시리즈' 참가 불투명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간판 스타 매니 마차도(31)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일(한국 시간) "마차도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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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클러치포인트는 “힐 트레이드의 일원이었던 최지만은 부상을 다루면서 안타 2개와 함께 타율 6푼5리에 그쳤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 비난을 받아야 할 것을 두고 “A.J 프렐러 단장의 힐과 최지만을 포함한 시장에서의 적극성”이라고 했다. 최지만과 힐 영입이 과했다는 얘기다. 베테랑 힐 역시 샌디에이고 이적 후 10경기서 1승4패 평균자책점 8.23에 그쳤다.하필 최지만은 2023-2024 FA 시장에서 자격을 얻는다. 2016년 LA 에인절스를 시작으로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샌디에이고까지 메이저리그에 어렵게 자리잡은 뒤 6팀을 돌아다닌 후 처음으로 행사하는 FA다. 그러나 올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제값을 전혀 받지 못할 위기다. 프렐러 단장의 실패한 영입인 건 팩트다.
https://v.daum.net/v/YtE0j54Iou

 

“최지만 영입, 단장 책임 져야” 美직격탄, 샌디에이고에서 6푼5리…FA 1루수 ‘처참하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지만과 리치 힐을 영입한 것을 책임져야 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잭슨 울프, 에스투아르 수에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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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의 슈퍼루키 코빈캐롤

출처: 네이버 이미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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