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의 문을 두드리는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4년을 보낸 뒤 프리에이전트(FA)로 풀린 류현진(36)도 다년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https://v.daum.net/v/20231110092712849 "이정후 5년 830억원·류현진 2년 185억원" ESPN 전망[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의 문을 두드리는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4년v.daum.net 2. 작은 키가 지적을 받고 있지만 야마모토의 대형 계약에는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