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KBO 1004 (육선엽,오지환,고우석,ssg,이진영,최인호,이선우,LG트윈스)

SD리치대디 2023. 10. 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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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결과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삼성은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한 육선엽(장충고)과 계약금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육선엽은 키 190cm 몸무게 90kg의 뛰어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빠른 공과 변화구 구사 능력, 스태미너 등 선발 투수로 성장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춘 선수다. 체격 조건과 뛰어난 워크에식으로 향후 선발진의 한 축을 맡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명문 구단인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서 영광스럽다.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삼성 왕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좋은 투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삼성, 1라운드 육선엽과 2억5000만원 도장…신인 선수 10명 계약 완료 

[OSEN=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024 신인 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은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육선엽(장충고 투수)-박준용(수성대 투수)-정민성(군산상일고 투수)-김성경(송원대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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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G 선수단은 여러 이유로 29년 만의 정규리그 1위 세리머니를 함께 하지 못하는 동료를 잊지 않았다.
4일 경기를 앞두고 LG 주장 오지환은 낑낑거리면서 더그아웃 액자 한쪽에 옷걸이 4개를 걸었다.
유니폼의 주인공은 내야수 문보경과 왼손 투수 함덕주, 사이드암 투수 정우영, 오른손 투수 고우석이다.
문보경과 정우영, 고우석은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선발돼 지금 중국 항저우에 있다.
함덕주는 현재 부상 때문에 1군에서 말소돼 재활에 한창이며, 한국시리즈에 맞춰 팀에 복귀할 예정이다.
https://v.daum.net/v/20231004183539545?f=m

문보경·함덕주·정우영·고우석…유니폼으로 LG 1위 함께 축하

(부산=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3일 부산으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LG 트윈스 선수단은 4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이 끝나고 가볍게 세리머니 할 참이다. 방문 경기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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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즌 막판 기적이 일어날까. SSG 랜더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3위 탈환을 정조준 했다.
SSG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10대5로 승리했다. 최근 4연승이다. SSG는 지난 9월 30일 인천 KIA 타이거즈전에 이어 10월 1일 KIA전, 10월 3일 NC전까지 이겼고 이날 NC를 상대로 또 1승을 추가했다.
3위 NC와 5위 SSG이지만, 맞대결 연승 효과는 확실했다. SSG는 NC와의 게임 차를 단숨에 줄였다. 4일 승리로 SSG는 이제 NC를 1경기 차로 위협하게 됐고, 4위 두산과도 1경기 차에 불과하다. NC가 최근 5연패에 빠지면서 격차가 빠르게 줄어들었다.
SSG가 가장 최근 3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9월 6일이 마지막이었다. 전반기를 2위로 마친 후 3위로 밀려났고, 이후 4위, 5위를 지나 6위까지 미끄러졌었다. 최근 팀 승률을 회복하면서 이제 다시 3위를 탈환할 수 있는 고지에 올라섰다. SSG는 이번주에만 NC와 3번의 맞대결을 더 남겨뒀다.
https://v.daum.net/v/20231004215336987

SSG 기적의 3위 탈환 보인다! 파죽의 4연승, 이제 NC와 단 1G 차…NC 5연패 최대 위기[인천 리뷰]

[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시즌 막판 기적이 일어날까. SSG 랜더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3위 탈환을 정조준 했다. SSG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10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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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진영 최인호 연타석 홈런, 13안타-11득점 터진 한화 3연승…노시환 빠진 3~5번 5안타 6타점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시원하게 터졌다.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달렸다. 4일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 원정경기에서 11대7로 이겼다. 1~2일 NC 다이노스에 2연승을 거두면서 올라온 좋은 흐름을 이었다. 9위 삼성과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지난 주 삼성에 잠시 8위를 내줬는데 이제 한발 앞서간다.
https://v.daum.net/v/20231004215822143

[대구현장]이진영 최인호 연타석 홈런, 13안타-11득점 터진 한화 3연승…노시환 빠진 3~5번 5안타 6

다이너마이트 타선이 시원하게 터졌다. 한화 이글스가 3연승을 달렸다. 4일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 원정경기에서 11대7로 이겼다. 1~2일 NC 다이노스에 2연승을 거두면서 올라온 좋은 흐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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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T위즈가 KIA타이거즈에 3-2로 승리하며 KIA전 연패에서 벗어났다.KT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홈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KT는 1회말 선취 득점했고, 3회초 2점을 추가하며 3-0으로 달아났다. 4회초 2실점했지만 이 점수를 끝까지 지켜내 연패에서 벗어났다.
https://v.daum.net/v/20231004222044745

‘이선우 4.2이닝 호투’ KT, ‘산체스 8이닝 완투’ KIA에 3-2 짜릿한 승리 [SS수원in]

[스포츠서울 | 수원=황혜정기자] KT위즈가 KIA타이거즈에 3-2로 승리하며 KIA전 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 홈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KT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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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괜히 오해 받을 짓 하지 않겠다. 컨디션도 보겠지만 우리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1위 확정에 앞서 전한 LG 염경엽 감독의 다짐이 고스란히 실현됐다.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한 LG가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며 갈길 바쁜 롯데를 잡았다. 주전 선수들이 모두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고 마운드 운영도 평소와 크게 차이나지 않았다. 올시즌 내내 그랬듯 모든 경기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9회 역전승으로 3연승을 달렸다.
https://v.daum.net/v/uV3VmhUNe4

“괜한 오해 만들지 않는다” LG 1위 확정에도 전력 다해 9회 역전승, 롯데 가을야구 꿈 점점 멀어

[스포츠서울 | 사직=윤세호기자] “괜히 오해 받을 짓 하지 않겠다. 컨디션도 보겠지만 우리는 정상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1위 확정에 앞서 전한 LG 염경엽 감독의 다짐이 고스란히 실현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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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엽 선수의 계약을 축하합니다
출처:https://www.fmkorea.com/best/61700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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