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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LB 1003 (김하성,류현진,슈와버,와일드카드,미네소타,PS)

SD리치대디 2023. 10. 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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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트 시즌 대진표(10/4 시작)

출처:MLB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내년에는 다시 유격수로 돌아간다. 올해 주전 유격수로 뛴 잰더 보가츠(31)의 포지션 변경이 유력해짐에 따라 김하성이 유격수로 컴백한다. FA 시즌을 앞두고 자기 가치를 최고로 높일 수 있는 기회다.
https://v.daum.net/v/20231003053028063?f=m

 

김하성 'FA 초대박' 기회 열렸다, 내년에 다시 유격수 컴백…보가츠 포지션 바꾼다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내년에는 다시 유격수로 돌아간다. 올해 주전 유격수로 뛴 잰더 보가츠(31)의 포지션 변경이 유력해짐에 따라 김하성이 유격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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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류현진의 이름은 찾을 수 없었다.
MLB.com은 '투수진에서는 5선발이었던 류현진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나 리차즈가 최근 부진에 빠졌다. 그리고 제이 잭슨을 방출하기로 했다. 이는 류현진에게 구원투수로서 색다른 길을 열어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캐나다 언론 '스포츠넷 캐나다'의 기자 3명이 예측한 3가지 예상 로스터에도 류현진은 제외됐다.
https://v.daum.net/v/20231003051520979?f=m

 

RYU, 예상 엔트리에서 제외.. "어떤 역할도 기대하기 어려워"  화려한 입단→초라한 퇴장 위기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MLB.com의 포스트시즌 예상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어쩌면 이미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지도 모른다. 메이저리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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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할대 타율로 40홈런을 넘겼다. 올해로 148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초의 진기록이 나왔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좌타 외야수 카일 슈와버(30)가 그 주인공이다.
슈와버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메츠와의 시즌 최종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뒤 5회 대타 크리스티안 파체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시즌 타율 1할9푼7리(585타수 108안타)로 정규시즌을 마감한 순간.
https://v.daum.net/v/20231003080027282?f=m

 

MLB 148년 역사에 이런 타자는 없었다, 타율 .197 치고 47홈런…놀라운 진기록

[OSEN=이상학 기자] 1할대 타율로 40홈런을 넘겼다. 올해로 148년 역사의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초의 진기록이 나왔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좌타 외야수 카일 슈와버(30)가 그 주인공이다.  슈와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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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제 와일드카드 시리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을 가을야구 첫 판 선발로 내세운다. 4일(이하 한국 시각) 미네소타 트윈스와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WCS) 1차전부터 총력전을 치른다. MLB닷컴은 포스트시즌 진출 12개 팀 전력을 분석하면서, 토론토가 미네소타보다 근소하게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https://v.daum.net/v/20231003084027610?f=m

 

MLB닷컴 평가 '토론토 > 미네소타'…가우스먼 WCS 1차전 출격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이제 와일드카드 시리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에이스' 케빈 가우스먼을 가을야구 첫 판 선발로 내세운다. 4일(이하 한국 시각)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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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지 언론에서도 "이 경기가 류현진이 토론토에서의 마지막 등판이 될 수 있다"는 심상찮은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류현진은 올해로 토론토와 맺었던 4년 8000만 달러 계약이 종료된다. 다시 FA 시장에 나올 수 있는 기회를 맞은 것이다. 물론 류현진이 토론토에 잔류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미 막강한 선발투수진을 갖추고 있는 토론토에 굳이 잔류할 이유도 없어 보인다. 토론토가 내년 시즌 강력한 1~4선발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올해 주춤했던 알렉 마노아까지 부활하면 사실상 류현진이 끼어들 자리가 없다고 봐야 한다.
이날 미국 '뉴스데이'는 뉴욕 메츠의 내년 시즌을 전망하면서 "메츠는 선발투수 보강이 필요한 팀"이라고 강조했다."메츠는 2024년 센가 코다이와 호세 퀸타나 등 선발투수 2명만 확보한 상태"라는 '뉴스데이'는 "최소 2명에서 최대 3명의 선발투수를 추가해야 한다"라고 내다봤다.
이 매체는 메츠가 FA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선발투수 후보 중 하나로 류현진을 지목했다.
https://v.daum.net/v/20231004185005954?f=m

 

'토론토 결별 임박' 류현진, 벌써 FA 시장서 주목 "메츠가 영입할 만한 후보"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대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작별 인사를 나눌까. 토론토는 지금 탈락 위기에 놓였다.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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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선착한 LA 다저스가 ‘210승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5)를 일찌감치 가을야구 1선발로 확정했다. 디 어슬레틱은 2일(이하 한국시각) “커쇼의 다음 등판은 토요일부터 일주일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디비전시리즈 1차전”이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31002195910688?f=m

 

“재밌겠다” 다저스 210승 레전드가 가을야구 1선발로 돌아온다…ERA 4.22 ‘악몽 끝인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언제든지,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난다. 재미있을 것이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선착한 LA 다저스가 ‘210승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35)를 일찌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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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할대 타율로 47홈런 카일 슈와버

출처:만번져도웃을수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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