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MLB 1001(오타니,트라웃,김하성,최지만,류현진,이정후,웨인라이트)

1. 오늘의 순위

1-1. 내셔널리그

출처: 다음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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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메리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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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뉴스

1. 김하성이 4경기 연속 침묵을 딛고 올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펼쳤다. 최지만도 이적 이후 첫 안타를 드디어 신고했다. 코리안듀오가 승리를 이끌었다.
김하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오니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 1득점 2도루로 맹활약 했다.

https://v.daum.net/v/20231001104124266?f=m

코리안듀오 6안타 합작...김하성 시즌 첫 4안타&40도루 '-2', 최지만 이적 후 첫 안타 폭발 [SD 리뷰]

2. 코리안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도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했다.
류현진은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선발 등판, 3이닝동안 7피안타 1탈삼진 2실점 후 교체됐다.

https://v.daum.net/v/20231001074348292

류현진,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도 조기 강판…탬파베이전 3이닝 2실점

3. 메이저리그 통산 200승을 거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레전드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41)가 현역 마지막 순간을 타석에서 장식했다. 통산 홈런 10개로 ‘방망이 잘 치는 투수’다운 마무리다.

https://v.daum.net/v/20231001062522702

200승 하고 등판 포기→타자로 현역 마무리…164km 강습 타구 "최고로 재미있었다"

4. 야구계 최고의 스타 오타니 쇼헤이(29)를 보유하고도 6년간 포스트시즌 근처에도 가지 못한 LA 에인절스. 2014년이 마지막 가을야구로 9년째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이렇게 안 되는 팀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2003년 팀을 인수해 20년간 소유 중인 아르테 모레노(77) 구단주의 구두쇠 기질이 팀을 망치고 있다는 증언과 비판이 나왔다.

https://v.daum.net/v/20231001082030681

"차비도 아까워하다니…이길 생각이 없다" 오타니 데리고 6년간 PS 못 간 이유 있었다

5. '2023년 메이저리그 FA 랭킹 톱25'라는 제목의 코너에서 이정후에 대해 '이정후의 공을 맞히는 기술은 메이저리그 수준으로 준비돼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정후를 영입할 수 있는 팀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에인절스 순으로 예상했다.

https://v.daum.net/v/20231001060041357

"이정후 향한 우려, 김하성이 벗겨줬다" 美매체, FA 랭킹 15위 파격 평가...예상 행선지는 3팀

웨인라이트도 은퇴를 앞두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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