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결과

2. 주요뉴스
1. LG가 두산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우승 매직넘버를 '5'에서 한번에 '3'으로 줄였다. 이날 NC가 한화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이날 KT는 키움에 승리했다. 남은 경기에서 NC와 KT가 전승을 해도 LG는 3승만 추가하면 29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차지한다.
https://v.daum.net/v/20231001170103109?f=m
‘염경엽 감독 퇴장’ LG, 두산 꺾고 매직넘버 ‘3’까지 줄였다...오스틴+오지환 백투백 홈런 포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가 두산을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우승 매직넘버를 '5'에서 한번에 '3'으로 줄였다. 이날 NC가 한화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이날 KT는 키움에 승리했다. 남은 경기에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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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격차를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따내는 데 한 발 더 다가갔다.
SSG 랜더스는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맞대결에서 6-5로 승리했다.
KIA와의 홈 2연전을 모두 승리한 SSG는 67승 3무 63패로 5위다. KIA는 64승 2무 65패로 5할 승률이 붕괴됐다. 두 팀의 격차는 2.5경기로 벌어졌다.
https://v.daum.net/v/20231001175304776?f=m
가을야구를 향해 한 발 더 간다…'이틀 연속 연장 끝내기 승' 5위 SSG, 6위 KIA와 격차 벌리기 성공 [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격차를 벌리며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따내는 데 한 발 더 다가갔다. SSG 랜더스는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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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쉬고나온 거인군단이 기세를 이어갔다.
파죽의 4연승. 5강 희망도 여전히 유효하다.
롯데 자이언츠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8대5로 역전승을 거두며 9월24일 인천 SSG전 이후 4연승을 이어갔다.
https://v.daum.net/v/20231001173055492?f=m
쉬고나온 롯데, 또 이겼다 4연승 가을의 꿈 연장...'윌커슨 6승+노진혁 동점포' 삼성에 8-5 역전승[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쉬고나온 거인군단이 기세를 이어갔다. 파죽의 4연승. 5강 희망도 여전히 유효하다. 롯데 자이언츠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3차전에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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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시즌 KBO리그 최고 선발 투수로 올라선 에릭 페디(NC)가 20승 문턱에서 다시 한 번 멈춰섰다.
페디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페디는 3-3으로 맞선 7회말 교체됐고, NC는 3-4로 졌다.
다승 1위인 페디는 현재 시즌 19승을 거둔 채로 2020년 라울 알칸타라(두산)에 이어 3년 만에 KBO리그의 20승 탄생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지난 9월19일 두산전 승리 이후 26일 KIA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지고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고 이날도 한화를 상대로 역시 승패 없이 물러났다.
https://v.daum.net/v/20231001175115745?f=m
이번엔 한화에 막혔다···20승 또 놓친 페디, 9K 더해 이제 37년 만의 대기록 도전
올시즌 KBO리그 최고 선발 투수로 올라선 에릭 페디(NC)가 20승 문턱에서 다시 한 번 멈춰섰다. 페디는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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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깨가 괜찮아지기 전까지는…"
경남고를 졸업한 김범석은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받았다. 당시 차명석 LG 단장은 "김범석이어서 뽑았다. 앞으로 김범석이란 고유명사는 한국야구 포수의 대명사로 바뀔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말한다하지만 김범석은 올 시즌 포수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어깨 부상 때문이었다. LG는 시즌 시작 전부터 관리에 들어갔다. 올 시즌 지명타자로 출전하며 어깨 재활에 나서고 있다.
올 시즌 김범석의 퓨처스리그 성적은 58경기 56안타 6홈런 31타점 20득점 20사사구 38삼진 타율 0.286 OPS 0.789다. 1군 무대 경험도 두 차례있다. 지난 6월 2경기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 1타점을 기록했다.
https://v.daum.net/v/20231001070905109?f=m
"어깨가 괜찮아지면"…LG 1라운더 '거포' 포수마스크는 2025년에? 염갈량의 계획은? [MD잠실]
[마이데일리 = 잠실 김건호 기자] "어깨가 괜찮아지기 전까지는…" 경남고를 졸업한 김범석은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LG 트윈스에 지명받았다. 당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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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IA가 1라운드로 지명한 우완 유망주 조대현(18)을 비롯해 신인선수 10명과 계약을 매듭지었다.
KIA 타이거즈는 1일 "2024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 조대현(강릉고·투수)과 계약금 2억5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https://v.daum.net/v/20231001174603689?f=m
'조대현 2억 5000만원' KIA, 2024년 신인선수 10명과 계약 완료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가 1라운드로 지명한 우완 유망주 조대현(18)을 비롯해 신인선수 10명과 계약을 매듭지었다. KIA 타이거즈는 1일 "2024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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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 선수의 프로 입단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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