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KBO 1005 (뷰캐넌,박찬호,조이현,엘롯라시코,오원석,임찬규,SSG)

SD리치대디 2023. 10. 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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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결과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삼성 라이온즈는 4일 한화 이글스전에 투수 8명이 등판해 13안타, 10볼넷을 내주고 11실점했다. 박진만 감독이 "1군 선수들이라고 볼 수 없었다"고 질책할 정도 질 낮은 경기를 했다.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전. 경기 전 박 감독은 "오늘은 뷰캐넌이 잘 해줘야 한다"고 했다. 두 주축 내야수 이재현과 류지혁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연전으로 불펜 사정도 안 좋았다.

사령탑의 바람에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화답했다. 8이닝 1실점 호투를 했다. 2연패 중이던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9위 삼성은 8위 한화와 격차를 반게임으로 줄였다. 상대전적 8승8패로 올 시즌 한화와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https://v.daum.net/v/PAZbKPEur9

[대구현장]1~5회 51구로 15타자 셧아웃…8이닝 1실점 뷰캐넌 '포효', 오승환 5연속 세이브

삼성 라이온즈는 4일 한화 이글스전에 투수 8명이 등판해 13안타, 10볼넷을 내주고 11실점했다. 박진만 감독이 "1군 선수들이라고 볼 수 없었다"고 질책할 정도 질 낮은 경기를 했다. 5일 대구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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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T 선발 조이현은 5이닝 2실점(2자책) 3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2승(1패)을 챙겼다. 2021년 10월 9일 SSG 랜더스 시절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726일 만의 선발승이다. 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5실점(3자책)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5탈삼진으로 시즌 11패(7승)째를 떠안았다.

김상수는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으며 황재균, 박병호, 장성우도 각각 1타점씩 올렸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주권은 리드를 지키며 홀드를 기록했다. 개인 통산 110홀드다. KBO 역대 12번째 기록이다.

https://v.daum.net/v/ywcbYFPlkS

'대체 선발' 조이현 726일 만의 선발승…KT, KIA와의 최종전서 승리→PS 진출 확정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대체 선발'의 역투가 빛났다. KT 위즈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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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전들이 대거 벤치에서 휴식을 취해도 1위는 1위였다. 올해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LG 트윈스가 축배를 든 후에도 승리를 챙겼다'엘롯라시코' 2연전 싹쓸이는덤이었다.

LG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LG는 사직 2연전을 스윕승으로 장식하며 3연승을 차지했다.

https://v.daum.net/v/P8xMaw5JW9

'김현수·오지환·박해민 다 빼도 이기다니...' LG 우승 축하연 다음날도 '연승모드', 자멸한 롯데

[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LG 임찬규. LG 선수단. 주전들이 대거 벤치에서 휴식을 취해도 1위는 1위였다. 올해 페넌트레이스 우승팀 LG 트윈스가 축배를 든 후에도 승리를 챙겼다. '엘롯라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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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SG 랜더스가 NC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SSG는 70승3무63패를 기록하며 NC(70승2무63패)와 공동 4위에 자리했다. NC는 6연패 수렁에 빠졌다.

https://v.daum.net/v/tiWCSXVsJo

'오원석 8승' SSG, 접전 끝에 NC 격파…5연승 질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SG 랜더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SSG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5연승을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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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의 척골 골절상 시즌 아웃 소식에 KIA 김종국 감독과 적장인 KT WIZ 이강철 감독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와 나성범에 이어 또 주전 야수 시즌 아웃 악재를 맞이했다. KIA 내야수 박찬호가 척골 분쇄 골절로 최종 진단을 받아 수술을 받는다.

KIA 구단은 10월 5일 “박찬호 선수가 오늘(5일) 오전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에서 X-ray 및 CT촬영 결과 왼쪽 척골 분쇄 골절로 최종 진단 받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https://v.daum.net/v/20231005182106263?f

“미안해 죽겠다” “고의 아니니까…” ‘척골 골절 수술’ 박찬호 시즌 아웃, 한남자도 적장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의 척골 골절상 시즌 아웃 소식에 KIA 김종국 감독과 적장인 KT WIZ 이강철 감독 모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와 나성범에 이어 또 주전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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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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