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아시안게임 야구 1006 (한국야구결승,박영현, 박세웅,강백호,최지훈,윤동희)

SD리치대디 2023. 10. 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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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일정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결승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승 1패를 거두며 B조 2위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숙적 일본을 2-0으로 제압했다. 선발 마운드에 오른 ‘안경 에이스’ 박세웅은 6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잠재웠다. 4번타자 중책을 맡은 노시환은 2타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올 시즌 KBO리그 홀드 1위인 박영현은 2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뒀다.

https://v.daum.net/v/20231006063019558

 

'패배하면→결승 탈락' 역대 10전10승이지만 만만한 중국 아니다...방망이 터져야 망신 안 당한다

[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결승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승 1패를 거두며 B조 2위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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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영현은 큰 경기에서 쫄지 않는다”라고 감탄한 이강철 감독은 “작년 고척에서 2이닝 세이브를 하면서 확 커버렸다. 올해만 봐도 작년에는 홀드를 1개 했는데 올해는 벌써 30개를 넘게 했다”라며 박영현의 가파른 성장세를 강조했다.

이강철 감독은 “내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보는 눈이 좋은 것 같다”라고 웃으며 “(박영현이) 처음에는 키(183cm)가 조금 작아서 걱정했지만 잘 될거라고 하지 않았나. 오늘도 위기 상화에서도 공이 가는게 장난이 아니었다”라고 박영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31006060522310

 

‘3경기 ERA 0.00’ 국대 마무리로 거듭난 20살 영건, 레전드 사령탑 함박웃음 “내가 보는 눈이 있

[OSEN=수원, 길준영 기자] KT 위즈 박영현(20)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해주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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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혜성, 최지훈, 윤동희, 노시환. 네 선수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연일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강백호와 문보경, 김형준이 침묵에 빠진 가운데 네 선수의 활약은 한국 타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제 한국은 6일 결승행을 위해 꼭 이겨야 하는 중국전을 앞두고 있다. 과연 네 선수가 다가오는 중국전에서도 맹타를 휘두르고 한국에게 결승행 티켓을 안겨줄 수 있을까.

https://v.daum.net/v/USdgRBnXvA

 

'김혜성-최지훈-윤동희-노시환… 韓 공격 이끌 황금라인 탄생[항저우AG]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국 야구를 이끌 황금 라인의 탄생인가. 김혜성, 최지훈, 윤동희, 노시환이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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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시환은 “중국이 일본을 이겼다고 했을 때 많이 놀랐다. 일본이 투수들이 좋더라. 일본이라는 이름값도 있지 않나. 중국이 이길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이제 상대로 만난다. 결승이라 생각하고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세웅 또한 “올해 WBC 때 선수들과 다르더라.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다. 그래도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이긴다. 2승 남았다. 다 이기고 돌아가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언제나 ‘경우의 수’에 발목이 잡혔다. 계산하기 바빴다. 적어도 이번에는 아니다. 답이 이미 나왔다. 맞추면 된다. 중국을 잡으면 결승으로 간다. 단 하나다. 이루면 된다

https://v.daum.net/v/b0896URyex

 

이제 답 나왔다, 간단하다...韓야구, 중국 잡으면 ‘설욕의 장’ 열린다 [SS항저우in]

[스포츠서울 | 항저우=김동영기자] 답이 나왔다. 중국을 잡으면 결승으로 간다. 간단하다. 이기면 된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진짜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한국은 5일 오후 1시(한국시간) 중국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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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표팀 ‘맏형’인데 선수들을 불러놓고 자신의 부진을 사과했다. ‘셀프 혹사’도 감수하겠단다. 그만큼 금메달 하나만 보고 있다. 간절하다. 박세웅(28)이 칼을 갈고 있다.

박세웅은 5일 중국 저장성 샤오싱의 샤오싱 야구·소프트볼 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일본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를 뽐냈다. 투구수 87개로 효율성까지 갖췄다.

박세웅을 앞세운 한국은 일본은 2-0으로 잡았다. 박세웅 뒤에 최지민(1이닝 무실점)-박영현(2이닝 무실점)이 단단하게 버텼다. 타선에서는 노시환이 홀로 2타점을 생산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https://v.daum.net/v/20231006053914695?f=m

 

고개 숙인 ‘28살 맏형’→‘셀프 혹사’도 오케이...모든 것은 ‘금메달’을 위해 [SS항저우스타

[스포츠서울 | 샤오싱=김동영기자] 대표팀 ‘맏형’인데 선수들을 불러놓고 자신의 부진을 사과했다. ‘셀프 혹사’도 감수하겠단다. 그만큼 금메달 하나만 보고 있다. 간절하다. 박세웅(28)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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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격 부진에 시달리다 첫 안타와 타점을 올리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류중일호의 중심 타선을 이끌어야 할 강백호의 이야기다.

강백호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홍콩전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고개를 떨궜다. 1회 1사 1,2루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강백호는 1-0으로 앞선 3회 무사 1,2루 찬스에서 날카로운 타구를 날렸으나 상대 우익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https://v.daum.net/v/20231006060020081?x_trkm=t

 

반짝했다가 또 식어버린 강백호 방망이, '국민타자'처럼 결정적 순간에 터질까 [오!쎈 사오싱]

[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자] 타격 부진에 시달리다 첫 안타와 타점을 올리며 반등하는 듯했지만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류중일호의 중심 타선을 이끌어야 할 강백호의 이야기다.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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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팀 금메달을 기원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 10월 6일 메이저리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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