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기가 없는날 입니다!
주요뉴스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1. 주요뉴스
1.'스포츠넷 캐나다'의 벤 니콜슨-스미스 기자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알렸다.
4년 전과 같은 대형 사인은 가능성이 낮다. 류현진은 2020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달러(약 1080억원) 계약을 맺었다. 이 기간 류현진은 60경기 315이닝 24승 15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한 시즌 평균 80이닝도 던지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1년 혹은 1+1년 계약이라면 충분하다. 부상 우려가 있어도 거액을 들이지 않는다면 구단 입장에서도 남는 장사가 가능하다.
실제로 뉴욕 언론 '뉴욕포스트'는 지난 9월 30일, 뉴욕 양키스가 류현진을 영입해도 괜찮다고 추천했다.
뉴욕포스트는 '양키스는 이제 너무 큰 돈을 장기적으로 지출하지 않으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하는 것이 목표다. 따라서 1년 계약으로 투수를 데리고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류현진과 마에다 켄타 모두 양키스에 적합하다. 그들은 2024년에도 충분히 잘 던질 수 있는 스터프를 가지고 있다고 본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https://v.daum.net/v/20231006092005466?f=m
국내 복귀 NO! RYU → "뉴욕이 원한다" 믿는 구석 있었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류현진이 다시 FA(자유계약) 자격을 갖췄다. 부상 이력과 나이를 고려하면 KBO리그 복귀도 합리적인 선택이다. 류현진은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지난 2012년 포스팅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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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고의 만능 선수였다"
정규시즌 일정이 모두 끝나고 포스트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MLB.com'은 6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시즌을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김하성에 대한 평가도 빠지지 않았다.
'MLB.com'은 "그러나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최고의 만능 선수였다. 수비적으로 2루수와 유격수, 3루수에서 모든 것을 해냈다"며 "김하성은 4개월 동안 리드오프 자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부진한 마무리에도 불구하고 .260/.351/.398의 타격 슬래시라인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올 시즌을 훌륭하게 마친 김하성은 오는 11일 미국에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2024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금의환향'한다. 매년 발전하는 김하성, 올해보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다.
https://v.daum.net/v/20231006103413047?f=m
'亞 최초' 20홈런-40도루는 못 했지만…美 언론 "최고의 만능 선수" 김하성 향한 극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최고의 만능 선수였다" 정규시즌 일정이 모두 끝나고 포스트시즌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MLB.com'은 6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023시즌을 결산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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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노리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10월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시즌 이정후(키움)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후는 올시즌이 종료되면 포스팅을 신청할 예정이다. 소속팀 키움은 일찌감치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파블로비치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파한 자이디 사장은 오프시즌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스)와 이정후를 영입하기 위한 준비가 상당히 진행됐다고 밝혔다. 태평양을 건너오는 두 선수를 모두 품겠다는 각오다.
https://v.daum.net/v/20231006113834920?f=m
샌프란시스코 자이디 사장 “이정후 영입 준비 작업, 상당히 진행됐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노리고 있다. 미국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의 알렉스 파블로비치는 10월 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오프시즌 이정후(키움)를 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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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샌디에이고가 후안소토와 연장 계약을 추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FA 자격 취득 1년을 앞둔 슈퍼스타 소토와 연장 계약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하면서 “AJ 프렐러 단장도 첫 번째 목표가 소토와 동행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샌디에이고가 소토를 붙잡기 위해 협상 테이블을 꾸릴 것이라 전망했다.
문제는 계약 규모다. 소토는 앞서 워싱턴이 제시한 대규모 계약도 거절했다. 샌디에이고가 마차도와 11년 3억 5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는 걸 감안하면, 소토는 이보다 더 큰 돈을 손에 쥐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렐러 단장은 “소토는 향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오프시즌에 소토가 샌디에이고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확인하고 노력하겠다”며 소토의 활약을 기대했다.
https://v.daum.net/v/20231006060604315?f=m
‘15년 3억5000만 달러도 부족해‘ 연장 계약 거부했던 소토, 마음 사로잡으려면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후안 소토와 연장 계약을 추진한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FA 자격 취득 1년을 앞둔 슈퍼스타 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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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의 차기 행선지가 빨리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10월 6일 아시안게임 야구 소식
https://richdaddy-hy.tistory.com/m/39
아시안게임 야구 1006 (한국야구결승,박영현, 박세웅,강백호,최지훈,윤동희)
1. 오늘의 일정 2. 주요뉴스 1.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결승 진출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2승 1패를 거두며 B조 2위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한 한국은 지난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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