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 (이정후 류현진 오타니 야마모토 키어마이어 김하성)

SD리치대디 2023. 11.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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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의 문을 두드리는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4년을 보낸 뒤 프리에이전트(FA)로 풀린 류현진(36)도 다년 계약이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https://v.daum.net/v/20231110092712849

"이정후 5년 830억원·류현진 2년 185억원" ESPN 전망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의 문을 두드리는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대형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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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은 키가 지적을 받고 있지만 야마모토의 대형 계약에는 큰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야마모토의 레퍼토리, 인성, 워크에식에 대한 호평에 비하면 작은 키에 대한 우려는 크지 않다. 한 스카우트는 ‘그는 178cm에 불과하지만 196cm인 것처럼 투구한다’라고 호평했다. 야마모토는 일본시리즈 6차전에서 14탈삼진 완투승을 거뒀다. 역동적인 구종들의 조합은 야마모토의 키에 대한 우려를 덜어내기 충분하다”라고 평했다.
https://v.daum.net/v/filDRbEuin

‘178cm 단신’ 무결점 日 에이스의 유일한 약점, 그래도 2630억 대박 예상되는 이유

[OSEN=길준영 기자]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오릭스 버팔로즈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은 10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인사이더 존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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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샌디에이고의 김하성(28)이 아쉽게 실버슬러거는 수상하지 못했다.
https://v.daum.net/v/BfMw4pg110

아깝다 김하성 실버슬러거는 '다음 기회에', 유틸리티에는 벨린저 수상

(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던 샌디에이고의 김하성(28)이 아쉽게 실버슬러거는 수상하지 못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닷 컴에서는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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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
오타니는 이번 스토브리그 FA 최대어다. 이미 지난해부터 오타니의 행선지를 두고 많은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오타니가 원소속팀 LA 에인절스를 떠나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향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2023 시즌이 종료된 후 FA 시장이 열리자, 오타니의 유력 행선지로 다저스가 언급되고 있다.
https://v.daum.net/v/21yKosBECE

“다저스, 오타니 영입할 것”, "캘리포니아 선호해"… ‘빅마켓’ LAD, 오타니 영입전 승리자 될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 오타니는 이번 스토브리그 FA 최대어다. 이미 지난해부터 오타니의 행선지를 두고 많은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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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키스가 키어마이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1월 1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케빈 키어마이어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fCHCU8I9JH

외야 보강 필요한 양키스, ‘최고 수비수’ 키어마이어 영입 관심

[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키어마이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11월 1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케빈 키어마이어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올시즌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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