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 (이정후 류현진 보라스 박효준 잭그레인키 김하성)

SD리치대디 2023. 11. 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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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00억 대박에 옵트아웃까지? KBO 리그의 '슈퍼스타'가 화려하게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성할 수 있을까.

https://v.daum.net/v/20231109070028191?f=m

"이정후 1200억 계약에 옵트아웃까지" 美 파격 예상, 1억 달러급 대우 받나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1200억 대박에 옵트아웃까지? KBO 리그의 '슈퍼스타'가 화려하게 메이저리그 무대에 입성할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올해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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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A 시장에 나온 류현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그의 한국행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https://v.daum.net/v/20231109043302598?f=m

보라스의 선언 “류현진, 엄청난 수요...한국 복귀 없을 것” [현장인터뷰]

FA 시장에 나온 류현진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그의 한국행은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보라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한 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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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7년 동안 눈물 젖은 마이너리그 생활을 한 끝에 힘겹게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데뷔했던 박효준(27)이 미국 생활의 기로에 섰다. 과연 박효준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트리플A 팀인 귀넷 스트라이퍼스는 8일(한국시간) 시즌 종료 후 방출 명단을 발표했다. 애틀랜타와 계약을 맺은 마이너 팀에서 총 32명의 선수가 시장에 나온 가운데, 박효준 역시 그 대상 중 한 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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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5번째 빅리거' 박효준 2년새 3번째 방출... 어느덧 28세, 美 잔류냐 KBO 입단이냐 기로에 섰다

[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피츠버그 시절의 박효준(가운데). /AFPBBNews=뉴스1박효준(맨 오른쪽). /AFPBBNews=뉴스17년 동안 눈물 젖은 마이너리그 생활을 한 끝에 힘겹게 메이저리그(MLB) 무대에 데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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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거둔 잭 그레인키(40)가 통산 3000탈삼진을 위해 현역 선수 생활을 1년 더 연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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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K에 -21개’ 그레인키, 은퇴 대신 1년 더 뛸까?

[동아닷컴] 잭 그레인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악의 성적을 거둔 잭 그레인키(40)가 통산 3000탈삼진을 위해 현역 선수 생활을 1년 더 연장할까? 미국 MLB 네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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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팬들은 샌디에이고를 대표하는 실력 있고 재능 넘치는 ‘4총사’라고 했다. 김하성을 주목하는 시선은 많지 않았다. 오히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앞서 있을 수도 있었다.

하지만 김하성이 올해 공‧수 모두에서 대활약을 펼치자 시선이 사뭇 달라졌다. 이제는 김하성까지 끼워 ‘5총사’를 만드는 게 현지 언론의 대체적인 흐름이다.

https://v.daum.net/v/20231109083859977?f=m

김하성 당당히 ‘판타스틱5’ 공인… 받는 돈은 헐값, 이제 연봉도 판타스틱해질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역 유력 매체인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밥 멜빈 감독이 팀을 떠난 당시 ‘샌디에이고 감독을 맡으면 좋은 점과 그렇지 않은 점’을 재치 있게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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