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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LB 09.27 (류현진,김하성,최지만,마이크트라웃,오타니)

SD리치대디 2023. 9. 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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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순위(와일드카드)

류현진의 토론토 PS행 97.8%

1-1. 내셔널리그

출처:daum

1-2. 아메리칸리그

출처:daum

 

2. 오늘의 주요뉴스


1. 11월에 개막할 오타니 FA 영입전은 다저스의 독주체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우승, 돈, 환경, 지리적 익숙함 등 모든 측면에서 오타니의 니즈를 맞춰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구단이라는 평가다. 오타니가 직접 다저스에 대한 얘기를 한 적은 당연히 한 번도 없지만, 그동안 미국 언론들의 분석은 이랬다.이런 상황서 다저스네이션이 전혀 다른 내용을 보도했다. “내부자들은 오타니와 다저스의 적합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대부분 관계자는 다저스가 오프시즌에 선발진 업그레이드에 집중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오타니는 2024시즌에 투구할 수 없기 때문에 다저스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30927052908323

 

“오타니, 다저스와 안 맞아…” 다저스 5억달러+α 대세론, 충격 대반전? 양키스 급부상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는 다저스타디움에서 타격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오타니 쇼헤이(29, LA 에인절스)의 ‘LA 다저스 대세론’이 무너질까. 다른 매체도 아니고 다저스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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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마 전 탬파베이 레이스전 조기 강판 여파일까. FA를 앞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류현진의 영입을 원하면 막진 않겠지만 그보다 더 좋은 투수를 찾는 게 나을 것이란 냉정한 진단이 나왔다.
미 프로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럼번터’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는 선발투수 보강을 위해 국제 자유계약선수 시장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다가오는 오프시즌이 바로 그 적기다”라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30927053022354

 

“RYU 영입? 글쎄, 더 높은 퀄리티 선발 찾으면…” TB전 참사 여파인가, FA 류현진 가치 하락했다

[OSEN=이후광 기자] 얼마 전 탬파베이 레이스전 조기 강판 여파일까. FA를 앞둔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류현진의 영입을 원하면 막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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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600타석 옵션을 다 채우며 가욋돈으로 무려 100만 달러(약 13억5000만원)를 챙겼다. KBO리그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액을 보너스로 받을 만큼 메이저리그의 인센티브 규모는 차원이 다르다. 김하성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출장,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지만 시즌 601타석(601)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김하성은 올해 타석 인센티브 100만 달러를 모두 챙겼다. 풀타임 주전으로 큰 부상 없이 꾸준한 활약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가외 수입이다.

https://v.daum.net/v/20230927060021579

 

보너스만 무려 100만 달러, 김하성 가외 수입도 대박…600타석 옵션 전부 다 채웠다

[OSEN=이상학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600타석 옵션을 다 채우며 가욋돈으로 무려 100만 달러(약 13억5000만원)를 챙겼다. KBO리그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액을 보너스로 받을 만큼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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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MLB.com'을 비롯한 미국 현지 복수 언론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이자 LA 에인절스의 간판타자 마이크 트라웃의 '시즌 아웃' 소식을 전했다.공식적으로 시즌을 마친 트라웃은 26일 현지 언론과 인터뷰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 있던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트라웃이 올 시즌 종료에 울먹였다"며 "트라웃은 '상태가 좋아지고 있지만, 돌아가고 싶다. 괴롭다'고 분통을 터뜨렸다"고 인터뷰 당시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만큼 심적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

https://v.daum.net/v/20230927052211241

 

'5757억' 슈퍼스타 둘러싼 트레이드설…"작년과 같은 일 할 것" 울먹인 트라웃, LAA 잔류 암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지난해와 똑같은 일을 할 것이다" 'MLB.com'을 비롯한 미국 현지 복수 언론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이자 LA 에인절스의 간판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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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32)이 이적 후 33타석 연속 무안타 침묵에 빠졌다. 잘 맞은 타구들도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는다. 어쩌면 안타 없이 샌디에이고 생활을 마감해야 할지도 모르게 됐다.

https://v.daum.net/v/20230926201136473

 

"최지만, 샌디에이고 떠날 게 확실한데…" 안타 하나 못 치고 끝나나, FA 전선도 먹구름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최지만(32)이 이적 후 33타석 연속 무안타 침묵에 빠졌다. 잘 맞은 타구들도 야수 정면으로 향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는다. 어쩌면 안타 없이 샌디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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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고의 타자 트라웃의 부활을
응원합니다!

출처: noontimebaseball.com
출처: 네이버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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