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산 베어스와 양석환(32)이 동행을 이어간다. 두산은 30일 "내야수 양석환과 '4+2'년 최대 78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https://v.daum.net/v/20231130123431915?x_trkm=t 두산, '최대어' 양석환과 동행 이어간다… '4+2'년 최대 78억원[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두산 베어스와 양석환(32)이 동행을 이어간다. 두산은 30일 "내야수 양석환과 '4+2'년 최대 78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첫 4년 계약의 총액은 v.daum.net 로겐하겐은 안우진(키움), 문동주(한화), 이의리(KIA), 김서현(한화), 김주원(NC), 김민석(롯데)까지 총 6명을 선정했다. 모두 현재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