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경기결과

2. 주요뉴스
1.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KBO 역대 2번째 9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양현종은 3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7회말 김민식을 땅볼로 아웃 처리하며 시즌 150이닝 투구를 달성했다. 지난해 좌완 최초 8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에 이은 또 다른 대기록이다.
https://v.daum.net/v/20230930160435789
KIA 양현종, KBO 역대 2번째 9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 금자탑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KBO 역대 2번째 9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양현종은 30일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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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위 SSG 랜더스가 연장전 끝 6위 KIA 타이거즈에 역전승을 거두고 5위 자리를 지켰다.
SSG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연장 10회 끝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66승3무63패를 만들고 5위를 사수했다. 반면 KIA는 64승2무64패로 SSG와의 경기차가 1.5경기차로 벌어졌다.
https://v.daum.net/v/20230930181002500
'김성현 끝내기' SSG 역전승, 연장 10회 끝 KIA 제압하고 5위 사수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5위 SSG 랜더스가 연장전 끝 6위 KIA 타이거즈에 역전승을 거두고 5위 자리를 지켰다. SSG는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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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위 두산은 라이벌 LG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3위 NC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시즌 69승 2무 60패. 반면 3연패에 빠진 1위 LG는 80승 2무 51패가 됐다. 그럼에도 3위 NC가 대구에서 삼성에 패하며 29년 만에 정규시즌 1위 매직넘버를 6에서 5로 줄였다.
https://v.daum.net/v/20230930181602544
‘양석환 동점포&박명근 치명적 폭투’ 두산, 3위 NC 1.5G차 맹추격…LG 3연패에도 매직넘버 6→5 [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연이틀 라이벌 LG 트윈스를 잡고 3위 NC 다이노스를 맹추격했다. 두산 베어스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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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상 때문에 등판하지 못하고 있는 LG 트윈스 투수 애덤 플럿코(32)를 향한 비난이 거세다. 심지어 아내와 어린 아들까지 무분별한 험담과 저주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트윈스 팬들이 많이 이용하는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플럿코 아내의 것으로 보이는 SNS 계정에 누군가로부터 받은 메시지(DM)와 함께, 이를 자제해달라는 요청이 담긴 멘션이 캡처된 이미지가 올라왔다.
내용은 직설적이다. ‘남편을 데리고 한국을 떠나라.’ ‘그가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모습조차 싫다.’ ‘역겹고, 끔찍한 워크 에식이다. 다시는 야구 하지 마라.’ ‘너희들 없어도 우리 팀은 문제없다. 한국 야구를 깔보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당신 남편은 아들 앞에서 당당한 아버지가 될 수 없다.’ 이 같은 노골적인 메시지들이다.
https://v.daum.net/v/20231001054019154?f=m
아내, 어린 아들도 DM 비난 공격…플럿코 향한 비난 ‘선 넘었다’
[OSEN=백종인 객원기자] 부상 때문에 등판하지 못하고 있는 LG 트윈스 투수 애덤 플럿코(32)를 향한 비난이 거세다. 심지어 아내와 어린 아들까지 무분별한 험담과 저주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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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KBO리그 통산 출장 경기 수 공동 2위로 올라선 강민호가 3안타를 터트린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잡았다.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강민호는 정성훈과 최다 출장 타이기록을 세웠고, 이 부문 단독 1위인 박용택의 2천237경기에 14경기 차로 접근했다.
강민호는 체력 소모가 심하고 부상이 잦은 포수임에도 꾸준히 그라운드를 지켜 내년 시즌 초반 신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https://v.daum.net/v/20230930170732628?f=m
'강철 포수' 강민호 3안타…삼성, 만원 관중 앞에서 NC 격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BO리그 통산 출장 경기 수 공동 2위로 올라선 강민호가 3안타를 터트린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를 잡았다. 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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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선수의 기록 달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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