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순위(와일드카드)
1-1. 아메리칸리그
1-2. 내셔널리그
2. 주요뉴스
1.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날 샴페인 파티의 숙취가 덜 가셨을 필라델피아 필리스 상대로 역전패를 당했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 원정경기 6-7로 졌다.좌완 레인저 수아레즈 상대로 선발 제외된 배지환은 경기에 나오지 않았다. 조시 팔라시오스, 알폰소 리바스 등 다른 좌타자들과 함께 벤치를 지켰다.
https://v.daum.net/v/20230928104201418
‘배지환 결장’ 피츠버그, 필라델피아에 역전패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전날 샴페인 파티의 숙취가 덜 가셨을 필라델피아 필리스 상대로 역전패를 당했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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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류현진의 토론토, 샴페인 너무 일찍 터뜨렸나.
류현진의 소속팀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졌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 '안정권'에서 이제는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다.
https://v.daum.net/v/20230928102325136
RYU의 토론토, '콜 완봉승' 양키스에 또 졌다...PS 샴페인 너무 일찍 터뜨렸나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류현진의 토론토, 샴페인 너무 일찍 터뜨렸나. 류현진의 소속팀 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졌다.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 '안정권'에서 이제는 어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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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에 나설 이정후(25·키움 히아로즈)가 벌써부터 대형 선수들과 같은 ‘급’으로 묶였다. 올 겨울 특급 FA로 꼽히는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 코디 벨린저(28·시카고 컵스), 맷 채프먼(30·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영입 후보로 지목됐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전력 보강과 관련한 기사를 실었다. 여기서 이정후의 이름이 나왔는데 오타니, 벨린저, 채프먼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FA 특급 선수들과 함께 언급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https://v.daum.net/v/20230928063523346?f=m
이정후 위상이 이 정도라니…오타니·벨린저·채프먼과 함께 'SF 영입 후보'
[OSEN=이상학 기자]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진출에 나설 이정후(25·키움 히아로즈)가 벌써부터 대형 선수들과 같은 ‘급’으로 묶였다. 올 겨울 특급 FA로 꼽히는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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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샌디에이고는 8.2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진 선발 세스 루고의 호투와 홈런 2개를 쏘아올린 후안 소토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소토는 1회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고 7회 쐐기 2점포를 더했다. 3회초에는 1사 1,3루 찬스에서 김하성이 땅볼로 1타점을 올렸다.
김하성은 이날 2번 2루수로 출전해 5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타율은 0.261이 됐다
https://v.daum.net/v/20230927130937685?f=m
김하성 1타점 SD, SF에 승리..PS 향한 ‘유일한 경우의 수’ 아직 남았다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디에이고가 여전히 실낱같은 희망을 유지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9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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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하성(28)을 주전으로 키워낸 밥 멜빈(6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3년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날 가능성이 떠올랐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후 거취가 불투명한 감독들을 다루며 멜빈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지난 2021년 11월 샌디에이고와 3년 계약을 맺은 멜빈 감독은 2024년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있지만 올해 성적 부진에 A.J. 프렐러 단장과 불화설이 불거져 입지가 불안해졌다.
https://v.daum.net/v/20230928052016669?f=m
김하성 주전으로 키웠는데…멜빈 감독 경질되나 "단장과 돌이킬 수 없는 관계"
[OSEN=이상학 기자] 김하성(28)을 주전으로 키워낸 밥 멜빈(62)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이 3년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물러날 가능성이 떠올랐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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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메이저리그 첫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메이저리그의 문을 연 '개척자' 노모 히데오와 마쓰자카 다이스케, 다르빗슈 유, 마에다 켄타에 이어 일본인 선수로는 5번째로 데뷔 시즌에 규정이닝을 채웠다. 또 28일 경기에서 탈삼진 8개를 추가해, 일본인 투수로는 4번째 데뷔 시즌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타자앞에서 갑자기 가라앉는 '유령 포크볼'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했다.
센가는 미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200탈삼진을 넘고 싶었는데 달성해서 다행이다. 부상없이 시즌을 마쳐 기쁘다"고 했다.육성선수로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한 센가는 지난 해까지 11년간 딱 한 번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2019년 180⅓이닝을 던지면서 227개를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144이닝 동안 156개를던졌다
https://v.daum.net/v/Pr67q18Crb
누가 센가에게 물음표를 달았나…'유령 포크볼' 앞세워 202탈삼진…규정타석 채우고 12승 ERA 2.98
29경기에 등판해 166⅓이닝을 던지고 12승7패, 평균자책점 2.98, 202탈삼진. 뉴욕 메츠의 우완투수 센가 고다이(30)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거둔 성적이다. 그는 28일(한국시각) 뉴욕 시티필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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