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메이저리그(사사키 류현진 야마모토 글래스노우)

SD리치대디 2023. 12. 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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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219060033744?x_trkm=t

3년 던지고 ML 포스팅이라니…불가 통보, 165km 괴물에 감독도 일침 "구단에 더 보답해야"

[OSEN=이상학 기자]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의 7전 전승 우승에 힘을 보탠 ‘일본 퍼펙트맨’ 사사키 로키(22)는 지난 16일 소속팀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메이저리그 포스팅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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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의 7전 전승 우승에 힘을 보탠 ‘일본 퍼펙트맨’ 사사키 로키(22)는 지난 16일 소속팀 지바 롯데 마린스로부터 메이저리그 포스팅 불가 통보를 받았다. 지난 10일 사사키가 구단에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전한 것이 알려졌지만 NPB 포스팅 신청 마감일이었던 지난 15일 지바 롯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https://v.daum.net/v/20231219083813163

'미계약자' 류현진의 시간 다가온다…美 매체 "가장 매력적이진 않아도 로테이션에 도움"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여전히 행선지를 찾지 못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2013년부터 2019년까지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류현진은 데뷔 첫해부터 14승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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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에이스'까진 아니더라도 로테이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프랭키 몬타스, 마이클 로렌젠, 션 마네아, 마이크 클레빈저, 알렉스 우드, 제임스 팩스턴과 함께 류현진을 언급했다. 매체는 "세스 루고, 마이클 와차, 마에다 켄타, 웨이드 마일리, 랜스 린, 루이스 세베리노, 잭 플래허티, 카일 깁슨이 계약을 마쳤으나 여전히 중간 수준의 선발 옵션이 남아있다. 이 선수들이 (팀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이름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선발 로테이션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에 나온 투수들이 하나둘 계약을 마친 가운데, 류현진이 해가 넘어가기 전에 팀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https://v.daum.net/v/20231219080808528

야마모토 시장, 본격적으로 움직인다..MLB.com “공식 제안 시작될 것”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야마모토를 둘러싼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9일(한국시간)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구단들의 계약 제안이 이뤄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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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를 둘러싼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월 19일(한국시간) 야마모토 요시노부에게 구단들의 계약 제안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31219083211019

'LAD 행' 집으로 간 글래스노우, 직업 만족도 1000%

[동아닷컴]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LA 다저스 SNS[동아닷컴] 최근 트레이드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타일러 글래스노우(30)가 연장 계약 후 고향 팀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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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레이드로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타일러 글래스노우(30)가 연장 계약 후 고향 팀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트레이드 후 LA 다저스와 5년 계약을 체결한 글래스노우의 의견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글래스노우는 LA 다저스에 대해 “내 인생의 전부가 되고 싶었던 곳”이라 언급했다. LA 다저스로의 이적에 대단히 만족감을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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