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프로야구(류현진 페디 김혜성 골든글러브 도슨)

SD리치대디 2023. 12.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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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211130757522

'게임체인저' 포기할 수 없는 한화…류현진 합류하면 페디급 확보하는 셈, "아직 복귀 가능성 50

내년에도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33)와 리카르도 산체스(25), 두 선수로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특A급 성적을 올리지 못했지만 평균 이상은 했다. 2선발로 시작해 1선발로 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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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수 고민을 날려줄 카드가 있다. 류현진(36)의 복귀다.

류현진이 돌아오면 '에릭 페디급' 에이스를 확보하는 셈이다. 류현진까지 사실상 외국인 투수 3명으로 선발진을 구성한다. KBO리그 10개팀 중 최상위권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다. 선발 자원을 중간으로 돌려 불펜 강화까지 가능하다. 한화 사람들이 그리는 최상의 그림이다.





https://v.daum.net/v/20231211120404582

GG 수상 유력한 페디, 양의지 넘어 역대 최고 득표율 정조준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올해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군림한 에릭 페디(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시즌 대미를 장식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또 하나의 진기록에 도전한다. 2023시즌 프로야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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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는 지난달 27일 열린 KBO 시상식에서 투수 3관왕에 올해 신설된 수비상(투수 부문), 그리고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5관왕을 차지했다. KBO리그를 제패한 페디는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1500만달러에 계약을 맺고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그리고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방점을 찍으려 한다.





https://v.daum.net/v/20231211103130721

페어플레이는 키움 전통?…김혜성 2023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년 연속 페어플레이 수상자를 배출했다. KBO는 11일 "지난달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2023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김혜성(24)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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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년 연속 페어플레이 수상자를 배출했다.

KBO는 11일 "지난달 23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2023 KBO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김혜성(24)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페어플레이상은 KBO 정규시즌에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진지한 경기 태도와 판정 승복으로 타의모범이 되어 KBO 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에게 시상되며 2001년에 제정됐다.






https://v.daum.net/v/20231211110758189

‘5툴 플레이어’ 도슨, 키움과 60만 달러 계약…“팀 승리 위해 최선 다할 것”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로니 도슨과 인연을 이어간다. 키움은 11일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에 2024시즌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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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로니 도슨과 인연을 이어간다.

키움은 11일 “외국인 타자 로니 도슨과 연봉 55만 달러, 인센티브 5만 달러 등 총액 60만 달러에 2024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러셀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도슨은 57경기에 출전해 229타수 77안타 3홈런 29타점 9도루 타율 0.33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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