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구 1025 (양효진,김세빈,모마,후인정,신영철)

1. 경기결과

출처 다음스포츠

2.주요뉴스

1. 현대건설 미들 블로커 ‘리빙 레전드’ 양효진이 1라운드 고된 일정 속에서 팀 2연승을 이끄는 집중력을 선보였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도 “양효진은 역시 양효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31026060001436?f=m

“양효진은 역시 양효진” 사령탑 극찬에 ‘리빙 레전드’도 “35살에도 배구가 재밌다” 화답

2. 2023-24시즌 전체 지명 1순위로 배구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고졸 루키 김세빈이 선배들 사이에서 프로 무대에 적응해가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026065501503?f=m

"언니 제 사인볼 생겼어요" 18살 웃음 많은 고졸루키, 좌충우돌 프로 적응기[수원현장]

3.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블로킹 4개를 합해 팀 내 최다인 23점을 올린 양효진과 외국인 선수 모마의 활약으로 V리그 여자부 선두에 나섰다.
https://v.daum.net/v/20231026053504207?f=m

양효진 앞에서 끌고 모마가 끝냈다! 현대건설, 여자배구 선두 점프

4.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은 24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경기 5세트 막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https://v.daum.net/v/20231026070010595?f=m

왜 자꾸 KB에 이런 일이, 후인정 감독 ‘사자후’ 장면 오독 결론…경기·심판위원·부심까지 징

5.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지난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전에서 개인 통산 277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https://v.daum.net/v/20231026062343944?f=m

"그만둘까 했는데…" 도망가려던 순간 붙잡았다, V리그 감독 최다승 명장 만든 영화 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