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 1010 (파블로로페즈,밀러,애틀랜타, LA다저스,애리조나,필라델피아)

SD리치대디 2023. 10. 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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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결과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의대에 합격했는데 진학을 포기하고 야구를 택했다. 매스 대신 공을 잡은 투수 파블로 로페즈(27·미네소타 트윈스)의 결정은 틀리지 않았다.

4년 7350만 달러(약 995억원) 장기 계약을 따내더니 가을야구에서 ‘빅게임 피처’로 떠올랐다. 하늘나라로 떠난 의사 출신 부모님에게 자랑스런 아들이 됐다.

https://v.daum.net/v/20231010071021453?f=m

 

16살에 의대 합격했는데 포기, 야구하길 잘했다…995억원 대박 계약, PS 에이스 우뚝

[OSEN=이상학 기자] 의대에 합격했는데 진학을 포기하고 야구를 택했다. 매스 대신 공을 잡은 투수 파블로 로페즈(27·미네소타 트윈스)의 결정은 틀리지 않았다. 4년 7350만 달러(약 995억원) 장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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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A 다저스의 선발투수가 또 조기 강판됐다. 클레이튼 커쇼(35)에 이어 파이어볼러 바비 밀러(24)도 2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최고 100.6마일(161.9km) 강속구도 소용이 없었다.

밀러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2차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상대로 1⅔이닝 4피안타 2볼넷 1탈삼진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https://v.daum.net/v/20231010110545918?f=m

 

162km 던지면 뭐하나, 커쇼 이어 밀러마저…다저스 또 선발 무너졌다, 1⅔이닝 3실점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의 선발투수가 또 조기 강판됐다. 클레이튼 커쇼(35)에 이어 파이어볼러 바비 밀러(24)도 2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최고 100.6마일(161.9km) 강속구도 소용이 없었다.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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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애틀랜타가 8회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5-4 역전승을 거뒀다.

https://v.daum.net/v/20231010101657585?f=m

 

‘104승 팀의 무서운 뒷심’ 6회 2사까지 무안타→8회 역전 투런포 폭발! ATL 1차전 패배 설욕…NLDS

[OSEN=이후광 기자] 애틀랜타가 8회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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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독사한테 물렸다.

정규시즌 100승 클럽 LA 다저스가 '방울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잡혀 디비전시리즈에서 광속 탈락할 위기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각)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2대4로 패했다.

https://v.daum.net/v/20231010132046072?f=m

 

'거품 100승' 다저스, 독사한테 물렸다.. 홈에서 충격 2연패! 셧아웃 광탈 위기[NLDS2]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독사한테 물렸다. 정규시즌 100승 클럽 LA 다저스가 '방울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잡혀 디비전시리즈에서 광속 탈락할 위기다.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각) 미국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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