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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야구 1007 (대만, 한국야구 결승,금메달,곽빈)

SD리치대디 2023. 10. 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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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메달 결정전 일정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한국 야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을 앞두고 변수가 발생했다. 최악의 경우 결승전을 치르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무를 수도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대만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른다

그러나 날씨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에 부딪혔다. 사오싱 시는 이날 오전부터 약한 부슬비가 내리고 있어 우천 연기 가능성이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규정에 따르면, 우천으로 결승전을 치르지 못할 경우 하루 뒤인 8일로 연기된다.

문제는 폐회식인 8일에도 우천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하면 결승전은 아예 취소되며 메달은 '순위 결정 방식'에 따라 결정된다. 대만이 금메달, 한국이 은메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https://v.daum.net/v/tGYTiXVs4c

한국야구 메달 '날씨'에 달렸다…우천 지속되면 은메달

한국 야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을 앞두고 변수가 발생했다. 최악의 경우 결승전을 치르지 못하고 은메달에 머무를 수도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7일 오후 7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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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곽빈이 돌아온다.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150㎞+' 투수들로 꽉꽉 채웠다.

지난 대만전 패배 당시 한국 타선은 무력했다. 선발 린위민부터 필승조 구린 뤄양, 마무리 류즈룽으로 이어지는 대만의 강속구 계투에 허무하게 완봉패했다. 안타를 친 선수는 윤동희 최지훈 노시환 3명 뿐이었다. 감독도, 선수들도 "생각보다 공이 더 빠르고, 구위가 더 좋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투수진도 한결 강해진다. 류중일 감독이 에이스로 점찍었던 곽빈의 복귀가 예정돼있다.

https://v.daum.net/v/20231007111140209?f=m

155㎞ 에이스, '등판 0회' 갈증 깨고 돌아온다…강속구로 꽉 채운 마운드, 대만전 필승카드 될까 [

[항저우(중국)=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곽빈이 돌아온다. 선발부터 마무리까지, '150㎞+' 투수들로 꽉꽉 채웠다. 지난 대만전 패배 당시 한국 타선은 무력했다. 선발 린위민부터 필승조 구린 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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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쿄 올림픽과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서 부진과 부상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고우석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항상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동기 부여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지난 대회에서 부상 때문에 못 던졌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이번에는 아프지 않고 최선을 다해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또 “국제 대회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둔 건 사실이다. 그렇기에 늘 미안한 마음을 안고 있다. 대표팀 감독님께도 같은 마음이다.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둬 설욕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욕심이 되지 않도록 자제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https://v.daum.net/v/20231007121023858?f=m

대만에 일격 당하고 '국내용' 오명 얻은 구원왕 고우석, 결승전 잔뜩 벼르고 있다 [오!쎈 사오싱]

[OSEN=사오싱(중국), 손찬익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뒷문 단속을 맡은 고우석(LG)이 대만과의 결승전을 잔뜩 벼르고 있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목표 달성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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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 번 당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센터 제1야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중국과 맞대결에서 8-1로 승리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대표팀은 이날 승리로 2승을 슈퍼라운드 2승을 달성해 결승에서 대만과 다시 한 번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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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NOW] 감독·선수 모두 복수심으로 가득…독기 오른 韓 야구, 4연패 이뤄낼까

[스포티비뉴스=사오싱(중국), 박정현 기자] “두 번 당하지 않도록 잘 준비해서 꼭 금메달을 따겠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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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메달을 기원합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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