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오늘의 배구 (김연경 신영석 현대건설 양효진 박정아)

SD리치대디 2023. 12. 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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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212170326450

'김연경-신영석 최다 득표+양효진 15번째 선정' V리그 올스타 선수 명단 발표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024년 1월 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질 2023~2024시즌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을 빛낼 별들이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온라인 팬 투표와 전문위원 추천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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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투표의 영예는 여자부 V-스타의 김연경(흥국생명)이 총 3만9813표를 획득하며 2020~2021, 2022~2023 올스타 팬 투표에 이어 세 번째 남녀부 통합 최다 득표자가 되었다. 남자부에서는 2만9031표를 획득한 K-스타의 신영석(한국전력)이 2020-2021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4시즌 연속 남자부 최다 팬 투표 득표자로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한선수가 2008-2009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달성한 4시즌 연속 기록과 동률로 올스타전의 남자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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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으로 꼴찌반란 잠재운 현대건설, '선두등극' 사령탑 예상보다 빨랐다[초점]

[수원=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V-리그 여자부 전통 강호 현대건설이 7연승과 함께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시즌 전 조심스럽게 예상했던 흐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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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여자부 전통 강호 현대건설이 7연승과 함께 김연경의 흥국생명을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시즌 전 조심스럽게 예상했던 흐름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어느새 1위 자리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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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산타걸' 변신한 양효진, '배구도 열심-팬서비스도 최고'[수원현장]

[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블로킹 여왕' 양효진이 '산타걸'로 변신한 현대건설이 6연승을 질주했다. 7일 수원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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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여왕' 양효진이 '산타걸'로 변신한 현대건설이 6연승을 질주했다.

7일 수원체육관에서 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이 도로공사와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19, 17-25, 25-17, 25-16)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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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 박정아 스타팅…조트린지 감독 “완벽한 상태 아니지만, 뛸 준비 OK” [현장인터

[스포츠서울 | 수원=강예진기자] “어깨가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뛸 준비는 되어 있다. ” 조트린지 감독이 지휘하는 페퍼저축은행은 1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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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GS칼텍스전에서 어깨에 불편함을 느낀 박정아에 대해서는 조트린지 감독은 “어깨가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뛸 준비는 되어 있다. 스타팅이다”라고 밝혔다.

연패 탈출이 시급하다. 7연패 늪에 빠지면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조트린지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연패에 빠졌을 때는 벗어나기 위해 해볼 수 있는 건 다해본다. 선수들과 함께 시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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