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오늘의 배구 (김연경 김수지 표승주 최정민 아베크롬비)

SD리치대디 2023. 12. 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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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207070010733

[IS 피플] 18년 동안 배구 여제..팬들은 20년 재위를 원한다

"정말 오래 하긴 했네요."'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프로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남긴 소회다. 지난 2005년 12월 4일 현대건설전에서 V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김연경은 지난 5일 홈(인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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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 하긴 했네요."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프로 선수 생활을 돌아보며 남긴 소회다. 지난 2005년 12월 4일 현대건설전에서 V리그에 첫 발을 내디딘 김연경은 지난 5일 홈(인천 삼산월드체육관) 페퍼저축은행전에서 데뷔 18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17득점·공격성공률 51.85%를 기록하며 소속팀 흥국생명의 3-0 승리를 이끈 김연경은 경기 뒤 프로 무대 입단 동기이자 초등학교(안산서초)부터 함께 뛰었던 친구 김수지와 함께 팬들로부터 18주년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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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당 1개 블로킹 눈앞에 둔 ‘새 블로퀸’ IBK 최정민… 표승주 “자신을 대체할 선수 없다는

배구에서 코트 가운데에서 블로킹과 속공을 전담하는 미들 블로커는 신장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포지션이다. 2009~2010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블로킹 부문 11연패를 달성하는 등 블로킹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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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가 진행 중인 2023~2024 V리그 여자부 블로킹 부문 1위는 양효진이 아니다. 6일 기준 양효진은 세트당 0.898개로 이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다. 양효진을 제치고 블로킹 부문 1위에 올라 있는 선수는 IBK기업은행의 프로 4년차 최정민(21)이다. 최정민은 6일 기준 세트당 0.964개의 블로킹을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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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배구중인 표승주 “지치지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텨” [V리그]

“1년 내내 배구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해내야죠.” IBK기업은행의 아포짓 스파이커 표승주가 체력적인 부담에도 내색하지 않았다. IBK기업은행은 6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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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수훈선수로 인터뷰실에 입장한 표승주의 얼굴에도 피곤함이 묻어 있었다. 표승주는 “한 경기 끝나면 힘이 많이 빠지는 것 같다. 그만큼 경기에 많은 집중을 하려고 한다. 항상 한 경기 끝나면 다음 날은 죽었다고 생각하고 쉰다”고 웃음을 지었다.






https://v.daum.net/v/bM7x6smBHP

“매 경기 40점 이상은 할 수 없지만…” 지치지 않는 푸에르토리코 국대 공격수, 韓 적응 끝났다

“팀에서 조절을 잘 해줘요.” 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는 지난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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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외국인 선수 브리트니 아베크롬비(등록명 아베크롬비)는 지난 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에 선발 아포짓 스파이커로 출전해 양 팀 최다 42점(블로킹 2개) 공격 성공률 52.63%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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