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MLB 9.24(류현진,배지환,마에다)

SD리치대디 2023. 9. 2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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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순위


1-1. 내셔널리그

1-2. 아메리칸 리그

2. 오늘의 주요뉴스


1. 류현진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1이닝 7안타 3홈런 3볼넷 2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2. 이틀 연속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승리의 '중심'에는 배지환이 있었다. 전날(23일)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이날은 '해결사'로 펄펄 날았다.

3. 마에다 겐타(35·미네소타 트윈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드디어 노예계약의 끝이 보인다. FA 시장에서 그의 가치는 어느 정도 될까.

4.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첫 3피홈런 경기를 펼쳤다. 2019시즌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에게도 솔로포를 허용했다.

https://v.daum.net/v/20230924091310453?x_trkm=t

 

‘홈런만 3방’ 류현진, 4.1이닝 5실점 부진…패전은 면했다

류현진(36·토론토)이 홈런을 3개나 허용하며 조기 강판됐다. 류현진은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와 방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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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924110319107?x_trkm=t

 

'0-9→13-12' PIT 대역전승 선봉장! 홀로 포기하지 않았던 배지환, 2안타 3타점 1득점 '존재감 대폭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틀 연속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승리의 '중심'에는 배지환이 있었다. 전날(23일)은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면, 이날은 '해결사'로 펄펄 날았다. 배지환은 24일(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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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924073707409

 

'9월에만 3승' 건재한 日332억원 노예계약 종료 임박, 근데 美 현지 장기계약 불가 혹평 나왔다 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마에다 겐타(35·미네소타 트윈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다. 드디어 노예계약의 끝이 보인다. FA 시장에서 그의 가치는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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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924082305848?f=m

 

하필 'KBO 출신'한테 맞았네… 류현진, 'NC 출신' 베탄코트에게 피홈런[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시즌 첫 3피홈런 경기를 펼쳤다. 2019시즌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에게도 솔로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24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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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라는게 마냥 잘할수는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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