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 (오타니 슈마커 류현진 김하성 후안소토)

SD리치대디 2023. 11.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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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이전 소속팀이던 에인절스의 2325만 달러 규모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오타니가 만약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되면, 해당 구단은 에인절스에 드래프트 지명권을 양도해야 한다.

https://v.daum.net/v/20231115091629565

오타니, 2325만 달러 퀄리파잉오퍼 거절…“5억 달러 계약 가능해, 결정 쉬웠을 것”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LA 에인절스의 퀄리파잉오퍼를 거절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오타니가 이전 소속팀이던 에인절스의 2325만 달러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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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킵 슈마커(43)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이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을 수상했다.

https://v.daum.net/v/20231115084500388

류현진 전동료 슈마커, NL 올해의 감독 수상

스킵 슈마커(43) 마이애미 말린스 감독이 내셔널리그 올해의 감독을 수상했다. 슈마커는 15일(한국시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가 공개한 올해의 감독 투표 결과 1위표와 2위표, 3위표를 각 8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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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이 끝난 류현진(36)이 KBO리그 투수 3관왕(평균자책점·다승·탈삼진)을 달성한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와 함께 ESPN이 선정한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선발 투수 랭킹에서 최하위인 6등급에 포함됐다.

https://v.daum.net/v/UeXShv4Ipt

류현진, NC 페디와 MLB FA 선발투수 랭킹 최하위 6등급 평가 받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이 끝난 류현진(36)이 KBO리그 투수 3관왕(평균자책점·다승·탈삼진)을 달성한 에릭 페디(30·NC 다이노스)와 함께 ESPN이 선정한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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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A시장만큼이나 뜨거운 트레이드 시장, 여기서 김하성의 이름이 나오면서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 현지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각) '비시즌에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있는 25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해당 매체가 뽑은 명단 중에는 김하성의 이름도 있었다.

https://v.daum.net/v/BD1XYXRyH6

김하성 '트레이드설(說)' 나왔다, 亞 최초 내야 GG →비시즌 뜨거운 어썸킴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FA시장만큼이나 뜨거운 트레이드 시장, 여기서 김하성의 이름이 나오면서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전망이다. 미국 현지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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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2023-2024 오프시즌은 페이컷 기조다. 페이롤 약 5000만달러를 줄이려고 하는데, 내년 연봉 약 3300만달러가 예상되는 후안 소토를 트레이드 하는 게 마침맞다. 스캇 보라스가 샌디에이고의 연장계약 안을 받아들일 가능성도 거의 없다.

https://v.daum.net/v/phfg09wzjV

“프렐러는 붙잡길 원해…” 5841억원 거절남이 트레이드 안 된다고? 무슨 꿍꿍이인가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A.J 프렐러는 소토를 일단 붙잡기를 원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2023-2024 오프시즌은 페이컷 기조다. 페이롤 약 5000만달러를 줄이려고 하는데, 내년 연봉 약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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