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야구 (페디 이민호 오지환 정수성 켈리 신민혁 박병호 박경수)

SD리치대디 2023. 11. 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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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최근 "KBO리그에서 성장한 메릴 켈리가 올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우승 주역이 됐다"며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페디도 빅리그로 복귀해 선발진에 입성할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한편 NC는 페디의 출국 소식과 함께 창단 멤버였던 투수 이민호의 방출을 알렸다. 김재균, 이주형도 다이노스를 떠난다. 이민호는 2012년 당시 신생팀 NC의 신인 선수 우선지명으로 입단했다. 계약금만 3억 원을 받으면서 특급 재능으로 인정받았고 빠르게 팀 주축 선수로 자리 잡았다.
https://v.daum.net/v/20231107125341477

'MLB 복귀 유력' 페디, 8일 美 출국 확정...NC 창단 멤버 이민호 방출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NC 다이노스를 플레이오프 무대까지 이끌었던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가 오는 8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NC 구단은 7일 "페디는 오는 8일 OZ502 항공편을 통해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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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가 선발 투수 중책을 맡았다. 염경엽 감독은 6일 미디어데이에서 “켈리가 페넌트레이스에서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구종을 개발했다. 좋은 모습을 보일 거라 생각했다. 1차전에서 좋은 투구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31107084022082

플럿코는 떠났다. ‘출산 휴가’ 포기했던 충성심 높은 외인 에이스. 7667일 만에 LG 한국시리즈,

[OSEN=잠실, 한용섭 기자] 2002년 11월 10일. LG 트윈스가 마지막으로 치른 한국시리즈 날짜다. LG는 2002년 11월 1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에 9-10 끝내기 패배를 당하며 2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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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토종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던 구창모가 수술대에 오르면서 신민혁이 가을 무대에서 선발진의 한 축을 맡게 됐다. '20승 에이스' 에릭 페디마저 정규 시즌이 끝날 무렵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포스트시즌 등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신민혁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https://v.daum.net/v/20231107070023493

'구창모 입대' 토종 에이스 목마른 NC, 24세 '가을남자' 기대된다

[OSEN=손찬익 기자] 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가 가을 야구의 막을 내렸다. 정규 시즌 4위로 마감한 NC는 지난달 19일 두산과의 와일드 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준플레이오프(3승)와 플레이오프(2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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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두산 베어스가 2024 시즌 준비를 앞두고 코칭스태프 구성에 변화를 준다. 올 시즌 3루 작전/주루코치를 맡았던 정수성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다.
https://v.daum.net/v/20231107101351851

정수성 코치, 두산 떠난다...고봉재 등 선수 10명 방출 확정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24 시즌 준비를 앞두고 코칭스태프 구성에 변화를 준다. 올 시즌 3루 작전/주루코치를 맡았던 정수성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다. 두산은 7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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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LG를 떠난 두 선수는 이적하자마자 거짓말처럼 재능과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른바 ‘탈LG 효과’(LG에서 부진하던 선수가 LG를 떠나면 기량이 만개하는 현상)의 대표적인 예가 박경수와 박병호다.
https://v.daum.net/v/7cuBbSatpP

2003, 2005 LG의 1차 지명 선수들이자 ‘탈LG효과’의 대명사 박경수-박병호, 친정팀의 29년 만의 한

프로야구 KT의 야수진을 이끄는 최고 선참인 박경수(39)와 박병호(37)에겐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둘은 서울 성남고 2년 선후배 사이이며 둘 다 고교 시절부터 최고 유망주로 이름이 높았다. 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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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작년만 해도 리스트에 롯데와 무관한 선수가 1명 있었다. 이대호가 빠진 올해, 현역 선수 톱5가 모두 롯데로 채워졌다.
https://v.daum.net/v/2horYgVsI0

오지환 나비효과? '한국시리즈 경험無+현역' 톱5, 모두 롯데로 꽉 찼다 [SC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작년만 해도 리스트에 롯데와 무관한 선수가 1명 있었다. 이대호가 빠진 올해, 현역 선수 톱5가 모두 롯데로 채워졌다. KBO리그 최다경기 통산 1위(2237경기)인 박용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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