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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MLB (텍사스 우승 코리시거 김하성 이정후 류현진 윌스미스)

SD리치대디 2023. 11. 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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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스포츠


1. 텍사스 레인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채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월드시리즈 5차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며 1961년 이후 62년만에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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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AZ 5-0 꺾고 62년만에 감격의 창단 첫 WS 우승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트시즌 원정 11연승을 달성하며 62년만에 창단 첫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9시 미국 애리조나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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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제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구단은 탬파베이 레이스(1998년 창단), 콜로라도 로키스(1993년), 시애틀 매리너스(1977년), 밀워키 브루어스(196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1969년) 등 5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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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62년 恨 풀었는데, 우승은 커녕 WS도 못밟은 유일한 팀, A로드-이치로 시대 누렸지만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텍사스 레인저스가 창단 첫 패권을 거머쥐면서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월드시리즈 정상을 아직 밟지 못한 구단은 5곳만 남게 됐다. 텍사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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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텍사스 레인저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바라보는 LA 다저스의 속은 꽤 쓰릴 것이다. 2년 전 FA 시장에서 다저스가 잡지 못한 ‘거포 유격수’ 코리 시거(29)가 텍사스를 정상에 올려놓으며 2020년 다저스 시절 이후 두 번째 월드시리즈 MVP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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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거 당신을 왜 안 잡은거야?" 텍사스 우승에 속 쓰릴 다저스, MVP도 할 말을 잃었다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바라보는 LA 다저스의 속은 꽤 쓰릴 것이다. 2년 전 FA 시장에서 다저스가 잡지 못한 ‘거포 유격수’ 코리 시거(29)가 텍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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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려 62년의 한을 푼 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승으로 끝난 2023시즌. 왼손 구원투수 윌 스미스가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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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초 등극 ‘윌 스미스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

[동아닷컴] 2023 텍사스 레인저스 우승 후 윌 스미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무려 62년의 한을 푼 텍사스 레인저스의 우승으로 끝난 2023시즌. 왼손 구원투수 윌 스미스가 북미 4대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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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은 3일(이하 한국시각) 'MLB 계약 예측: 정상급 야수 FA들은 얼마에 계약할까?'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정후의 계약에 대해 4년 5600만달러를 예상했다. 이정후의 예상 가격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한 것은 이 매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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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테임즈-김하성보다 비싸다, '4년 5600만불' 美 이정후 예상 몸값 첫 공개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올해 말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계획인 이정후가 역대 KBO 출신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비싼 몸값을 받고 태평양을 건널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츠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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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메이저리그 진출 3년 만에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각) 2023시즌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김하성은 내셔널리그(NL) 유틸리티 부문에서 코디 벨린저(시카고 컵스), 무키 베츠(LA 다저스), 스펜서 스티어(신시내티 레즈)와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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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Kim 폼 미쳤다'... '2관왕 도전' 김하성, GG에 이어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선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28)이 메이저리그 진출 3년 만에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인정을 받았다.  미국 메이저리그 'MLB.com'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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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는 류현진이 “견고한 마무리를 보여줬으며 메이저리그 계약을 받을 것”이라 예상했다.
한 명의 전문가는 1년 1300만 달러, 다른 전문가는 1년 1000만 달러에 인센티브 추가를 예상했고 헤이먼은 1년 1200만 달러 계약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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