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KBO (신민혁 김주원 김원형 손시헌 안재석 함덕주 오스틴 캘리)

SD리치대디 2023. 10. 3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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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다음스포츠


1. 수원 원정길에 오른 NC 다이노스가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쓸어담으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NC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2차전에서 KT 위즈를 3-2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은 2승이 됐다.
https://v.daum.net/v/20231031212025819

'신민혁 완벽투+김주원 슈퍼캐치!' NC, KT 3-2 꺾고 PS 최다 9연승…KS까지 1승 남았다! [PO2]

(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수원 원정길에 오른 NC 다이노스가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쓸어담으면서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NC는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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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산 베어스 1차지명 유격수 안재석(21)이 현역 입대를 결심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31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허리를 다친 뒤로 컨디션도 안 올라오고, 본인 스스로 힘들어하더라"며 입대를 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31031204713124?f=m

"잠시 야구는…" 17년 기다린 1차지명 유격수, 왜 현역 입대 선택했나

[스포티비뉴스=이천,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1차지명 유격수 안재석(21)이 현역 입대를 결심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31일 이천베어스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허리를 다친 뒤로 컨디션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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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전격 경질되면서 모그룹인 SSG의 개입이 심화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지킴) 우승을 차지한 뒤 한국시리즈까지 제패하며 통합 우승을 안겨준 김원형 감독이었기에 야구계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031190503741?f=m

'충격' 왜 우승 감독을 전격 경질했나... 결국 SSG '용진이 형' 모그룹 직접 개입 심화되나 '1년 새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김원형 감독. /사진=뉴시스 김원형 감독. /사진=SSG 랜더스 제공SSG 랜더스 선수들.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전격 경질되면서 모그룹인 SSG의 개입이 심화되는 것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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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손시헌(43) 前 NC 다이노스 코치가 SSG 랜더스의 2군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MK스포츠의 취재를 종합하면 손시헌 전 NC 다이노스 수비코치가 SSG 랜더스의 2군 퓨처스 신임 감독으로 취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v.daum.net/v/20231031201500304?f=m

[단독] 손시헌 코치, SSG 랜더스 2군 신임 감독 선임

손시헌(43) 前 NC 다이노스 코치가 SSG 랜더스의 2군 신임 감독으로 선임됐다. MK스포츠의 취재를 종합하면 손시헌 전 NC 다이노스 수비코치가 SSG 랜더스의 2군 퓨처스 신임 감독으로 취임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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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레이드 3년째, 드디어 결실을 앞두고 있다. LG 트윈스 투수 함덕주가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해 64일 만에 실전 경기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https://v.daum.net/v/20231031170019824?f=m

트레이드→2년 연속 부상→필승조 부활→또 부상 재활→KS 문제없다. 두산 왕조 DNA를 LG에 심어줄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트레이드 3년째, 드디어 결실을 앞두고 있다. LG 트윈스 투수 함덕주가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해 64일 만에 실전 경기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함덕주는 지난 29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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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상무과의 연습 경기(7이닝)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로 나선 켈리는 3⅓이닝(46구) 동안 2피안타 5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 145km를 찍으며 포심 12개, 투심 10개, 슬라이더 11개, 커브  9개, 체인지업 4개를 던졌다. 오스틴이 연습경기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렸다. 홍창기와 문보경이 나란히 2안타씩 기록했다.
https://v.daum.net/v/20231031195412852?f=m

'미쳤다' 오스틴 2경기 연속 홈런, '최고 145km' 켈리 46구→KS 1차전 준비 완료..홍창기 2타점, 문보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상무와 평가전에서 가상의 한국시리즈 1차전 훈련을 했다.   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상무과의 연습 경기(7이닝)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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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NC 다이노스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KT 위즈를 상대로 선취점을 뽑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지난 7월 징계성으로 2군에 다녀오기도 한 FA 베테랑 박건우의 품격이 빛난 순간이었다
https://v.daum.net/v/20231031200430100?f=m

'징계성 2군행→감기 몸살에도 투혼' FA 베테랑 마침내 가을야구서 홈런포로 보답하다 [수원 현장

[스타뉴스 | 수원=김우종 기자] NC 박건우가 1회 투런포를 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NC 박건우가 1회 투런포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 NC 박건우(왼쪽)가 1회 투런포를 친 뒤 박민우와 함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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