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오늘의 배구 (김연경 옐레나 메가 실바 레이나 이현진 이현승)

SD리치대디 2023. 10. 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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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흥국생명이 시즌 4승째와 함께 V리그 여자부 선두로 올라섰다.

흥국생명은 3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0(25-22 26-24 25-23)으로 완파하고 4승1패, 승점 12로 현대건설(3승2패·승점 10)을 밀어내고 1위로 도약했다. GS칼텍스는 3승2패, 승점 8에 묶였다.
https://v.daum.net/v/zYIZaplfmn

옐레나-김연경 37득점 합작한 흥국생명, V리그 선두로…범실로 사라진 GS칼텍스의 개막 4연승 [현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득점에 성공한 후 김수지와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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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선수 레이나 토코쿠(24·흥국생명)가 GS칼텍스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잠재력이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https://v.daum.net/v/7D5Kh63o93

日출신 레이나, GS전 감초 역할…김연경 "더 좋아질 것"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선수 레이나 토코쿠(24·흥국생명)가 GS칼텍스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잠재력이 크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로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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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옛 KGC인삼공사)의 시즌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메가 파워’를 등에 업고 우승 후보를 연달아 격파하며 정규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031164248187?f=m

'메가 히트' 정관장, ‘에이스’ 이소영까지 돌아오면…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옛 KGC인삼공사)의 시즌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메가 파워’를 등에 업고 우승 후보를 연달아 격파하며 정규리그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개막한 지 2주가 지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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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형제 V리그가 또 탄생했다. 한양대 아포짓 스파이커 이현진은 30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23~2024 V리그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호명됐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수련선수로 이현진을 지명하면서 쌍둥이 형인 이현승(현대캐피탈)과 함께 프로에서 뛸 기회를 얻었다.
https://v.daum.net/v/20231031062107688?f=m

형은 현대캐피탈-동생은 삼성화재…부모님의 선택은? “장남보단 막둥이죠”[SS현장]

[스포츠서울 | 강서구=강예진기자] “장남보다는 막둥이겠죠.” 형제 V리그가 또 탄생했다. 한양대 아포짓 스파이커 이현진은 30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KOVO)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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