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MLB 1031 (슈어저 코리시거 애런저지 무키베츠 존그레이 트레버바우어)

출처 다음스포츠

1. 텍사스가 우승 청부사로 기대했던 맥스 슈어저는 또 말썽을 일으켰다. 그러나 텍사스는 흔들리지 않으며 월드시리즈 우승의 자격을 있음을 증명했다. 텍사스가 시리즈를 다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https://v.daum.net/v/20231031150156027

[WS3 게임노트] 슈어저는 또 말썽이었지만, 텍사스는 건재했다… 시거 또 홈런, 애리조나 잡고 2승

2.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이제 2승 남았다. 텍사스 레인저스 유격수 코리 시거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시거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3차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를 3-1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가 그려왔던 순간이고, 우리가 원했던 곳”이라며 현재 상황에 대해 말했다.
https://v.daum.net/v/20231031135110047

우승까지 2승 남겨둔 시거 “우리가 그려왔던 순간” [현장인터뷰]

3. 텍사스 레인저스 3차전 승리의 일등공신 우완 존 그레이가 이날 등판에 대해 말했다.
그레이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3차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를 3-1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늘 준비하고 있었다”며 이날 경기에 대해 말했다.
https://v.daum.net/v/20231031133308455

3이닝 호투로 슈어저 공백 지운 그레이 “늘 준비하고 있었다” [현장인터뷰]

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올스타 외야수 무키 베츠는 올 겨울 메이저리그 팀들이 자신의 옛 동료 트레버 바우어와 계약하는 문제를 고려하길 기대한다.
https://v.daum.net/v/20231031160211648

무키 베츠 “바우어는 멋진 남자, MLB 팀과 계약 희망”

5. 뉴욕 양키스 슬러거 애런 저지(31)가 2023년 메이저리그 로베르토 클레멘테 어워드 수상자가 됐다.
양키스 캡틴 저지는 31일(한국 시간) 월드시리즈 3차전이 벌어진 체이스 필드에서 영예로운 상을 받았다. 로베르토 클레멘테 어워드는 야구장 안팎에서 보여준 훌륭한 인격, 지역 사회 봉사, 자선 활동 및 긍정적인 공헌으로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가 받는다.
https://v.daum.net/v/20231031134038675

NY 저지, 신인왕, 홈런왕, MVP에 이어 로베르토 클레멘터 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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