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9/22)

SD리치대디 2023. 9. 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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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위


1-1. 아메리칸 리그

1-2. 내셔널 리그


2. 주요뉴스


1.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시즌 4승에 재도전한다.

2.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5연승을 저지했다. 아메리칸리그 유력한 사이영 상 후보인 콜은 토론토 타선을 완벽히 잠재웠다.

3. 프리먼은 2루타 60개, 아큐나 주니어는 40-40클럽(홈런-도루)다. 두 기록 모두 힘들다. 역대 이 기록을 만든 선수를 보면 알 수 있다. 한 시즌 2루타 60개 이상을 작성한 타자는 메이저리그 149년 역사상 6명, 4명에 불과하다. 수적으로도 힘든 기록임이 드러난다.

4. ‘고스트 포크’를 앞세운 센가 코다이(30)가 과거 ‘토네이도 열풍’을 몰고 온 노모 히데오 이후 아시아 투수 최고의 데뷔 시즌을 만들고 있다.

https://v.daum.net/v/6pveQGrqFP

 

'9월 무승' 류현진, 24일 탬파베이전 출격…시즌 4승 재도전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4경기 연속 무승에 그친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시즌 4승에 재도전한다. 토론토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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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uCI8I6UNsa

 

‘5이닝 퍼펙트→QS+ 역투’ 콜, ‘첫 사이영상 보인다’

[동아닷컴] 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개인 통산 첫 사이영상 수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게릿 콜(33, 뉴욕 양키스)이 갈 길이 바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잡고 펄펄 날았다.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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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7tqqC40gLG

 

막판 볼거리 프리먼의 2루타, 아큐나 주니어의 40-40 [SS집중분석]

[스포츠서울|LA=문상열전문기자] 야구는 기록경기다. 베테랑 선수들이 현역을 연장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 아니다. 이정표 기록들 달성하고 은퇴하고 싶기 때문이다.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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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H9DgI6UNIA

 

‘노모 이후 亞 최고’ 센가, ‘고스트 포크’로 ML 연착륙

[동아닷컴] 센가 코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고스트 포크’를 앞세운 센가 코다이(30)가 과거 ‘토네이도 열풍’을 몰고 온 노모 히데오 이후 아시아 투수 최고의 데뷔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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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가 코다이

일본에선 온 MLB 선수중 오타니만 있는게 아니다
센가 코다이 나이는 좀 있지만 잘 모르는 사람도 있다
93년생 유령 포크볼 ㄷㄷ
고스트 포크라는 말이 아주 잘어울리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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