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순위
1-1.내셔널 리그
1-2. 아메리칸 리그
2.오늘의 주요뉴스
1. 경기 후 기쿠치는 목에 경련이 일어난 이유를 설명했는데 바로 "겨우 11시간만 잠을 잤기 때문에 목이 뻣뻣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 아프지만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던 ‘유리몸의 대명사’ 지안카를로 스탠튼(34·뉴욕 양키스). 이제는 건강해도 못한다. 1할대 타율에 허덕이며 양키스의 거대한 재앙,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연봉 3200만 달러(약 425억원), 통산 402홈런 타자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3.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코빈이 신인 자격의 선수로는 역대 첫 25홈런-50도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4. 평정심은 한화 시절부터 대단했다. 타선 지원을 잘 받지 못하던 시절에도 묵묵하게 공을 던졌다. 실책이 나와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진출 전에는 한화의 성적이나 수비가 약한 편이었는데 당시의 멘탈 수련이 류현진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5.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적 후 첫 타점을 올렸다.
https://v.daum.net/v/20230921062006568?f=m
https://v.daum.net/v/20230921090018751
https://v.daum.net/v/20230921082827803
https://v.daum.net/v/20230921073007616
https://v.daum.net/v/tCin0pT6jC
https://v.daum.net/v/20230920211021163?f=m
블레이크 스넬의 아쉬운 교체..
노히트 노런을 앞두고 포기하는 모습은
정말 쉽지않은데 그의 철저한 몸관리는 보고 배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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