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9/21)

SD리치대디 2023. 9. 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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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의 순위


1-1.내셔널 리그

1-2. 아메리칸 리그


2.오늘의 주요뉴스


1. 경기 후 기쿠치는 목에 경련이 일어난 이유를 설명했는데 바로 "겨우 11시간만 잠을 잤기 때문에 목이 뻣뻣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2. 아프지만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던 ‘유리몸의 대명사’ 지안카를로 스탠튼(34·뉴욕 양키스). 이제는 건강해도 못한다. 1할대 타율에 허덕이며 양키스의 거대한 재앙, 골칫거리로 전락했다. 연봉 3200만 달러(약 425억원), 통산 402홈런 타자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3.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등은 코빈이 신인 자격의 선수로는 역대 첫 25홈런-50도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4. 평정심은 한화 시절부터 대단했다. 타선 지원을 잘 받지 못하던 시절에도 묵묵하게 공을 던졌다. 실책이 나와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진출 전에는 한화의 성적이나 수비가 약한 편이었는데 당시의 멘탈 수련이 류현진의 경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5.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적 후 첫 타점을 올렸다.

https://v.daum.net/v/20230921062006568?f=m

 

류현진 日 동료 상상초월 생활습관, 그가 155km 던지고 10승을 해낸 이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의 일본인 동료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생활 습관을 가졌다. 그것이 올해 10승을 거둔 비결일지도 모른다. 류현진

v.daum.net

https://v.daum.net/v/20230921090018751

 

"할머니처럼 뛴다, 관계 끝내라" 연봉 425억원 받고 타율 .190이라니…양키스 대재앙

[OSEN=이상학 기자] 아프지만 않으면 걱정할 것 없다던 ‘유리몸의 대명사’ 지안카를로 스탠튼(34·뉴욕 양키스). 이제는 건강해도 못한다. 1할대 타율에 허덕이며 양키스의 거대한 재앙, 골칫거

v.daum.net

https://v.daum.net/v/20230921082827803

 

‘NL 신인왕 유력’ 코빈, ‘25-50클럽’ ML 최초 기록까지

[동아닷컴] 코빈 캐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이미 내셔널리그 신인왕 수상을 사실상 확정지은 코빈 캐롤(2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메이저리그 최초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애

v.daum.net

https://v.daum.net/v/20230921073007616

 

류현진 위기 탈출 비결은 한화 시절부터 쌓인 멘탈? “항상 쿨해, 패닉 빠지는 거 봤어?”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 18일(한국시간) 홈구장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보스턴과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36‧토론토)의 이름 앞에 승리투수라는 단어는 없었다. 그러나 이날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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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tCin0pT6jC

 

아깝다! '그랜드슬램'…대타 출전 최지만, SD 이적 후 첫 타점 신고→CHOI 결승타로 7연승 질주→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최지만(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적 후 첫 타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2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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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920211021163?f=m

 

7이닝 노히터 중 교체, 승리까지 포기한 사이영상 1순위 "내 몸은 내가 잘 안다"

[OSEN=이상학 기자]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1순위 좌완 투수 블레이크 스넬(31·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7이닝 노히터로 압도적인 투구를 했지만 승리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 노히터 기록 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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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스넬의 아쉬운 교체..
노히트 노런을 앞두고 포기하는 모습은
정말 쉽지않은데 그의 철저한 몸관리는 보고 배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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