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KBO 1027 (강백호,추신수,오스틴,이진하,홍민기,김도영)

SD리치대디 2023. 10. 2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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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뉴스


1. 올시즌 강백호만큼 세찬 비바람을 맞은 선수가 있을까.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
어려움을 딛고 스트레스 속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영광을 누렸지만 끝내 부상으로 가장 중요한 포스트시즌에 뛰지 못하게 되면서 명예회복을 하지 못하고 2023년을 마치게 됐다.
https://v.daum.net/v/20231027064028702

연봉 47.3%삭감→세리머니死→느슨한 송구→공황장애→AG금메달→부상 아웃. 끝내 웃지 못한 '천

[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올시즌 강백호만큼 세찬 비바람을 맞은 선수가 있을까.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고, 정신적인 고통을 받았다. 어려움을 딛고 스트레스 속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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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천에서 만난 오스틴은 "타점왕 도전을 생각 안 해 본 건 아니지만, 정규시즌 1위를 한 시점부터는 한국시리즈에 집중하기 위해 체력을 안배하면서 감을 유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타점왕을 노려볼 순 있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욕심을 버렸다"고 돌아봤다
https://v.daum.net/v/20231027080032642

KS 위해 타점왕 욕심도 버렸다는 오스틴 "롤렉스? 난 우승이면 돼"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한국시리즈를 준비하는 마음을 전했다. 오스틴은 올 시즌 139경기에 나서 163안타 23홈런 95타점 87득점, 타율  0.313으로 활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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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IA 타이거즈 '리틀 이종범' 김도영이 도쿄돔에서 장타를 예고했다. 첫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기대되고 설레인다"라는 표현으로 국제무대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도쿄돔이라 더욱 밟고 싶었던 무대였다. 이왕이면 일본전에서 잘하고 싶다는 투지도 불태웠다.
https://v.daum.net/v/20231027060021235

"더 잘 날아가겠죠?" 태극 데뷔 김도영, 도쿄돔 뒤흔들 장타 꿈꾼다 [오!쎈 인터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더 잘 날아가겠죠?". KIA 타이거즈 '리틀 이종범' 김도영이 도쿄돔에서 장타를 예고했다. 첫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기대되고 설레인다"라는 표현으로 국제무대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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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예 선수들에 대해서도 간단한 인상들을 전했다. 이름은 바로 떠올리지 못했지만, 올해 신인 우완 이진하(19)를 언급했다. 그리고 좌완 투수를 언급하면서 "그리고 좋은 왼손이 하나 있다. 키가 크다...150km 정도는 던지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김 감독이 언급한 선수는 2020년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지명 받은 홍민기(22)였다.
https://v.daum.net/v/20231027084022385

"150km 던지는 것 같던데"...이름은 잘 모르지만, 명장의 눈에 1라운더 좌완 와일드씽 각인됐다  

[OSEN=김해, 조형래 기자] "이름이 생각은 잘 안나는데..."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새로운 팀에서, 낯선 가을을 보내고 있다. 사실 김태형 감독에게 가을은 항상 포스트시즌의 시간이었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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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SG 랜더스가 충격적인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연패로 2023시즌을 마무리했다. 추신수의 현역 생활도 기로에 놓이게 됐다.
https://v.daum.net/v/7WBkTaBETr

충격적인 3연패 탈락, '레전드' 추신수의 마지막일까[스한 이슈人]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SSG 랜더스가 충격적인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연패로 2023시즌을 마무리했다. 추신수(41·SSG)의 현역 생활도 기로에 놓이게 됐다. SSG는 25일 오후 창원NC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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