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반 36분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풀럼 수비수 캘빈 배시의 전진 패스를 미키 판더펜이 차단했다. 공을 이어받은 히샤를리송이 손흥민에게 전달했고, 손흥민이 수비를 피해 슈팅을 날렸다. 슈팅이 골대 오른쪽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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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풀럼전 선제골 작렬…리그 7호골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손흥민이 풀럼전 선제골을 기록했다. 24일(한국시간) 오전 4시부터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풀럼이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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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스널 공격수 출신 축구 전문가 앨런 스미스는 "풀럼이 볼을 쉽게 내줬고 토트넘은 순식간에 그들 위에 있었다. 풀럼이 볼을 더 잘 다룰 수 있었지만, 토트넘의 문제는 아니었다"며 "손흥민의 영리한 마무리다. 그가 골문 먼쪽 구석으로 볼을 감아차넣는 걸 우리는 얼마나 많이 봤던가"라며 호평했다.
https://v.daum.net/v/20231024055739658
英BBC 손흥민 7호골에 “그의 감아차기 얼마나 익숙한가”
[뉴스엔 김재민 기자] 현지 매체가 손흥민의 7호골을 호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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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올 시즌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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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장 선임→최전방 공격수 기용 성공' 포스테코글루, 히딩크의 EPL 역대 최고 기록 경신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를 이끌고 있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기록을 작성했다. 토트넘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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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디슨은 올여름 레스터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곧바로 주장단에 합류한 그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펼치며 팀의 선두 질주에 큰 힘을 싣고 있다. 단연 꿀영입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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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영입' SON 어시스트 받은 메디슨, "정말 행복해. 선두로 끌어올려 기뻐"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제임스 메디슨이 풀럼전 승리에 기뻐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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