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 1020 (오타니,김하성,애리조나,휴스턴)

SD리치대디 2023. 10. 2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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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결과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반격에 성공했다.

애리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2-1로 이겼다. 이 승리로 2패 뒤 1-1로 맞선 9회 승부가 갈렸다.

1사 만루에서 케텔 마르테가 중전 안타를 때려 경기를 끝냈다.
https://v.daum.net/v/20231020092704393

 

뜻밖의 투수전...애리조나 마르테 끝내기 안타로 승리 [NLCS3]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반격에 성공했다. 애리조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2-1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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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이저리그 최초의 1억달러 계약은 1998년 12월에 탄생했다. 당시 FA 최대어로 꼽히던 선발투수 케빈 브라운이 LA 다저스와 7년 1억500만달러에 계약하며 '신기원'을 열었다.

이후 지금까지 1억달러 이상 계약은 131건이 성사됐다. 널리 알려진대로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이 12년 4억2650만달러로 총액 기준 역대 1위 자리를 5년째 이어가고 있고, LA 다저스 무키 베츠가 12년 3억6500만달러로 2위,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3억6000만달러로 3위에 올라 있다.
https://v.daum.net/v/20231020070929491

 

"오타니 8년-3억2000만달러 적당" 올겨울 '$1억 클럽 예약' 10人 집중조명, 그런데 빠진 선수 있다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메이저리그 최초의 1억달러 계약은 1998년 12월에 탄생했다. 당시 FA 최대어로 꼽히던 선발투수 케빈 브라운이 LA 다저스와 7년 1억500만달러에 계약하며 '신기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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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 억지로 짜맞추려 해도 이렇게 사연이 똑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썸킴' 김하성(28)이 생애 첫 골드글러브 수상을 노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2023 롤링스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김하성은 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은 물론 유틸리티 플레이어 부문에도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려 '2관왕' 등극도 노릴 수 있는 입장이 됐다.
https://v.daum.net/v/20231020093605719

 

FA 초대박에 바뀐 김하성 운명…GG 경쟁자 2명 사연도 똑같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 억지로 짜맞추려 해도 이렇게 사연이 똑같을 수는 없을 것이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썸킴' 김하성(28)이 생애 첫 골드글러브 수상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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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일 KBO리그 포스트시즌이 막을 올린 가운데 메이저리그 가을야구도 '꿀잼' 흐름이다. 양대 챔피언십시리즈가 모두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텍사스 레인저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10대3으로 승리했다.
https://v.daum.net/v/YDuJ0JpaOP

 

MLB 가을야구도 꿀잼 시작! 휴스턴, 텍사스에 2연패 뒤 2연승! ALCS 원점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19일 KBO리그 포스트시즌이 막을 올린 가운데 메이저리그 가을야구도 '꿀잼' 흐름이다. 양대 챔피언십시리즈가 모두 혼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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