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결과

2. 주요뉴스
1. NC 다이노스가 기록의 팀이 됐다. 창원 NC파크 첫 가을야구 경기라 더 뜻깊다.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와일드카드 1호 기록과 신기록을 작성했다.
https://v.daum.net/v/20231019203300992?f=m
‘기록의 팀’ NC 다이노스, WC 그랜드슬램·백투백 1호+최다 타석 신기록 작성 [WC1]
[스포츠서울 | 창원=황혜정기자] NC 다이노스가 기록의 팀이 됐다. 창원 NC파크 첫 가을야구 경기라 더 뜻깊다. NC는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와일드카드 1호 기록
v.daum.net
2. '볼 판정' 논란 때문에 그라운드에선 거친 말이 오가고 화풀이가 반복되자 한국야구위원회, KBO가 내년부터 '로봇 심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4년 전, 2군 퓨쳐스리그에 시범 도입한 '로봇 심판'을 1군 경기에도 적용하겠다는 겁니다.
레이더나 카메라로 공의 궤적을 찍어 기계가 볼 판정을 내리면 주심은 들은 결과를 전달만 합니다.
https://v.daum.net/v/20231019212040785?f=m
'볼 판정' 논란 사라지나…KBO, 내년부터 '로봇 심판' 투입
[앵커] 거친 말이 오가고 감독까지 뛰쳐나가던 이런 모습들. 앞으론 사라질까요? 메이저리그에서도 아직 쓰지 않는 '로봇 심판'을 우리 프로야구가 내년에 도입합니다. 홍지용 기자입니다. [기자
v.daum.net
3. 예정대로 등판한 선발투수는 5이닝도 못 버티고 5점을 내줬다. 급한 불을 끄러 나온 투수마저 말썽을 부렸다.
NC는 이 위기를 '46홀드' 필승조 듀오에게 맡겼다. 특히 네 번째 투수로 나온 류진욱은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불러올 정도로 인상적인 투구를 펼쳤다.
https://v.daum.net/v/HFBxod0gST
NC 에이스는 불펜에 있었다…22홀드 셋업맨, 압도적 149㎞ 싱커로 2이닝 지우고 '기립박수'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예정대로 등판한 선발투수는 5이닝도 못 버티고 5점을 내줬다. 급한 불을 끄러 나온 투수마저 말썽을 부렸다. NC는 이 위기를 '46홀드' 필승조 듀오에게 맡겼다.
v.daum.net
4. 서호철(27·NC 다이노스)이 KBO리그 가을야구 역사에 이름 석 자를 제대로 남겼다. 홀로 6타점을 터뜨리며 준플레이오프(PO)행을 결정지었다.
서호철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에 7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6타점 1득점을 기록해 팀의 14-9 승리를 이끌었다. 6타점은 2015년 도입된 KBO리그 WC의 한 경기 역대 최다타점 기록이 됐다. 당연히 경기 후 WC MVP(최우수선수)의 영예도 서호철의 차지였다.
https://v.daum.net/v/KichbuOKol
[WC 스타] WC 역사 새로 썼다…'6타점' 대폭발한 서호철, WC MVP 선정
서호철(27·NC 다이노스)이 KBO리그 가을야구 역사에 이름 석 자를 제대로 남겼다. 홀로 6타점을 터뜨리며 준플레이오프(PO)행을 결정지었다. 서호철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와일드
v.daum.net
5. 두산 베어스의 가을야구가 허무하게 단 한 경기만에 막을 내렸다. 그토록 바랐고, 팀을 상징하는 미라클은 없었다.
두산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쏠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에서 9-14로 졌다.
https://v.daum.net/v/bDZ6sEfOKB
곽빈 난조·강승호 치명적 실책…두산, 미라클 없었다[WC]
[창원=뉴시스]박윤서 기자 = 두산 베어스의 가을야구가 허무하게 단 한 경기만에 막을 내렸다. 그토록 바랐고, 팀을 상징하는 미라클은 없었다. 두산은 1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v.daum.net
'야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KBO 1020 (김태형,켈리,두산베어스,성민규) (104) | 2023.10.20 |
---|---|
오늘의 MLB 1020 (오타니,김하성,애리조나,휴스턴) (105) | 2023.10.20 |
오늘의 MLB 1019(슈어저,류현진,김하성) (118) | 2023.10.19 |
오늘의 KBO 1018 (노시환,페디,문동주,윤영철,김태훈, 뷰캐넌) (104) | 2023.10.18 |
오늘의 MLB 1018(류현진,이정후,로버츠,필라델피아) (86) | 2023.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