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KBO 1011(양현종, 안권수,에릭페디,우강훈)

SD리치대디 2023. 10. 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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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결과

출처: 다음스포츠

2. 주요뉴스


1.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대파하면서 실낱같은 5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키움전에서 11대0으로 대승했다. 2회말 6점, 5회말 4점 빅이닝을 잇달아 연출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선발 양현종은 홀로 8이닝을 책임지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이날 양현종은 KBO리그 최초 9년 연속 160이닝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도 작성했다.

https://v.daum.net/v/20231011211342647

'양현종 8이닝 무실점→KBO 최초 9년 연속 160이닝 달성' 벼랑 끝 KIA, 키움 대파…한화 꼴찌 탈출[광

[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대파하면서 실낱같은 5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키움전에서 11대0으로 대승했다. 2회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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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좋은 친구도 많이 생겼고….”
롯데 자이언츠 안권수(30)에게 11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의 의미는 컸다. KBO리그에서 마지막 홈경기였기 때문이다. 재일교포인 그는 올 시즌을 마치면 지난해 태어난 아들과 아내가 있는 일본으로 돌아간다. 롯데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https://v.daum.net/v/20231011183220914?f=m

‘마지막 사직 홈경기’ 롯데 안권수 “한국에서 4년은 좋은 경험, 친구들 그리울 것”

롯데 안권수. 스포츠동아DB “좋은 친구도 많이 생겼고….” 롯데 자이언츠 안권수(30)에게 11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의 의미는 컸다. KBO리그에서 마지막 홈경기였기 때문이다. 재일교포인 그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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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BO 리그 외국인투수 사상 최초의 단일시즌 '20승+200탈삼진' 위업을 동시 달성한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30).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역대 최고의 KBO리그 외국인 투수 반열에 오른 대투수. 소속팀 NC로선 비상이다. 불과 1년 만에 헤어질 위기다.

https://v.daum.net/v/20231011154230031?f=m

"루친스키 만큼만 줘도…" 소속 팀의 올인과 400만 달러의 압박… KBO가 품기는 무대가 좁다?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BO 리그 외국인투수 사상 최초의 단일시즌 '20승+200탈삼진' 위업을 동시 달성한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30).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역대 최고의 KBO리그 외국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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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5로 뒤진 롯데의 8회초 수비에 데뷔전을 치르는 투수가 올라왔다. 사이드암 투수 우강훈. 야탑고를 졸업하고 2021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입단한 고졸 3년차 투수.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고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 5월에 제대한 군필 투수였다.

https://v.daum.net/v/20231011154100967?f=m

"저런 투수를 왜 안썼지?" 염갈량이 물었다. 만원 관중 함성 속에서 꿋꿋했던 150km. 22세 군필 필승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전이 열린 지난 5일 부산 사직구장. 1-5로 뒤진 롯데의 8회초 수비에 데뷔전을 치르는 투수가 올라왔다. 사이드암 투수 우강훈. 야탑고를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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