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 1008 (커쇼,벌랜더,스펜서 스트라이거,켈리)

SD리치대디 2023. 10. 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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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결과

 

출처: 다음스포츠


2.주요뉴스


1. "정말 실망스럽고 부끄럽다. 모두를 실망시킨 기분이다."

클레이튼 커쇼(35, LA 다저스)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좌절감을 이야기했다. 커쇼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해 ⅓이닝 35구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6실점 난타를 당하고 조기 강판됐다.

https://v.daum.net/v/20231008162006229?f=m

 

"부끄럽다, 모두 실망시켰다" 좌절한 커쇼…왜 동료들은 '역대 최고 투수'라 다독였을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정말 실망스럽고 부끄럽다. 모두를 실망시킨 기분이다." 클레이튼 커쇼(35, LA 다저스)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좌절감을 이야기했다. 커쇼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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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한국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가 6.1이닝 무실점 호투로 클레이튼 커쇼가 나온 LA다저스에 대승을 거뒀다.

LA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2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1차전 홈경기에서 2-11 대패를 당했다.

https://v.daum.net/v/20231008132558449?f=m

 

'KBO출신' 켈리, 생애 첫 PS등판서 커쇼 잡는 대이변! ARZ나 LAD 잡았다[NLD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한국 KBO리그 출신 메릴 켈리가 6.1이닝 무실점 호투로 클레이튼 커쇼가 나온 LA다저스에 대승을 거뒀다.  LA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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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콧수염 에이스'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8개의 삼진을 솎아내는 등 역투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스트라이더는 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투구수 94구,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8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역투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썼다.

https://v.daum.net/v/20231008101203255?f=m

 

'KKKKKKKK+159km' 콧수염 에이스의 역투도 무용지물…하퍼-터너 폭주! PHI, ATL 3-0 격파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콧수염 에이스' 스펜서 스트라이더가 8개의 삼진을 솎아내는 등 역투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타선이 터지지 않았다. 스트라이더는 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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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인 4333만 달러(약 584억원)를 받는 이유가 있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금강불괴' 저스틴 벌랜더를 앞세워 디비전시리즈의 첫 승을 손에 넣었다.

휴스턴은 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 맞대결에서 6-4로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https://v.daum.net/v/20231008093506814?f=m

 

'KKKKKK' 벌랜더가 4333만 달러 받는 이유…'3홈런' 폭발! HOU, ALDS 기선제압 성공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인 4333만 달러(약 584억원)를 받는 이유가 있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금강불괴' 저스틴 벌랜더를 앞세워 디비전시리즈의 첫 승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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