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오늘의 배구 (고예림 황민경 김세빈 문정원 부키리치 타나차 메가)

SD리치대디 2023. 11. 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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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v.daum.net/v/BkS6GgS4NM

'싱숭생숭' 숨길 수 없는 표정...'캡틴 밍키'의 첫 수원 원정, '절친' 고예림과 악수까지 하게 된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는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지난 시즌까지 6년 동안 현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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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까지 6년 동안 현대건설에서 활약했던 황민경이 IBK기업은행 이적 후 첫 수원 원정길에 오른 경기였다. 경기 시작 전 B 코트에 자리 잡은 그녀는 현대건설 선수들의 소개 영상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지난 시즌 현대건설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던 그녀였기에 원정팀 코트에서 옛 동료들을 만난다는 게 어색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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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https://v.daum.net/v/1ZyZzI3oZ3

“세빈이는 밝고, 귀여워요” 쑥쑥 성장한다…오래 기다린 대형 신인의 등장, 감독도 언니들도

모두가 김세빈에게 반했다. 2023년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아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미들블로커 김세빈(18). 프로에 오기 전부터 김철수 한국전력 배구단 단장과 여자배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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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세빈이는 밝고 성격이 좋다. 내 생각에는 신인, 어린 선수 치고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물론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 그런 건 생각이 많아 생긴다고 본다. 내 생각에는 세빈이는 지금 큰 경험을 하고 있다. 신인 선수가 프로에 오자마자 경기를 뛴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내년, 내후년에 가면 더 무서운 선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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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ttps://v.daum.net/v/YOCNzSuj1h

“몇 개월 동안 공격을 안 하다 보니…” 대표팀에서 낯선 리베로 포지션을 소화했기에, 문정원

“걱정이 많았죠.” 한국도로공사 아포짓 스파이커 문정원은 비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주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했지만, 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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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다. 감독님께서는 내가 조금 더 공격적인 부분에서 역할을 하길 바란다. 불안감이 없지 않다”라며 “윤정이도 나에게 많이 주려고 한다. 또 연습할 때도 세터와 많이 맞추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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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https://v.daum.net/v/PlLCduRyte

'여자배구 외국인 리그' 부키리치+타나차 48점 vs 메가+지아 50점…도로공사가 웃었다 

(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5위 한국도로공사가 외국인 리그에서 판정승하며  4위 정관장을 누르고 격차를 승점 '1'로 줄였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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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5위 한국도로공사가 외국인 리그에서 판정승하며  4위 정관장을 누르고 격차를 승점 '1'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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