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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골프 (임진희 유해란 함정우 김민별 신상훈 비예가스)

SD리치대디 2023. 11. 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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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랭킹 1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왕을 차지한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사표를 냈다.  

https://v.daum.net/v/20231113111403568

10억·다승왕으로 화려한 피날레, 이제는 LPGA "세계 1위 도전, 불가능은 없습니다"

“세계랭킹 1위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왕을 차지한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사표를 냈다.  임진희는 12일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컨트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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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슈퍼루키’가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 있는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 공동 12위를 차지했다.

https://v.daum.net/v/20231113110707140

‘K-슈퍼루키’에서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유해란 LPGA투어 신인왕 확정…역대 14번째 한국

[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K-슈퍼루키’가 글로벌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 있는 펠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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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94년생 함정우(29)가 2018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6년만에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https://v.daum.net/v/BIGa7NtnvU

함정우,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 수상…박상현, 2번째 KPGA투어 상금왕(종합)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1994년생 함정우(29)가 2018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뷔 이후 6년만에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함정우는 12일 경기도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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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민별(19·하이트진로)이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1부리그) 신인상을 받는다.

이번 시즌 김민별은 ▲대상포인트 3위 ▲상금 6위 ▲평균타수 10위 등 한국여자프로골프 1부리그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통계에서도 3개 부문 TOP10을 달성했다.

https://v.daum.net/v/xnqeGQlftH

김민별 KLPGA 대상 3위…신인왕 당연한 성적 [여자골프]

김민별(19·하이트진로)이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1부리그) 신인상을 받는다. 이번 시즌 김민별은 ▲대상포인트 3위 ▲상금 6위 ▲평균타수 10위 등 한국여자프로골프 1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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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상훈(2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https://v.daum.net/v/QSRKqA3oS3

'군 입대 앞둔' 신상훈, 연장전 끝에 시즌 최종전 우승…KPGA 통산2승(종합)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신상훈(24)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3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LG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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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뇌암을 앓던 생후 22개월 된 딸을 저 세상으로 먼저 떠나 보내며 한동안 슬픔과 좌절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세계랭킹이 한 때 654위까지 곤두박질 쳤다.

하지만 그가 서있어야 할 곳은 역시 골프 코스였다. 그리고 딸의 죽음 이후 약 3년 4개월 만에 마침내 기다리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챔피언 퍼트를 성공시킨 뒤 마치 딸과 대화하듯 한동안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https://v.daum.net/v/yCCRDUatRK

‘스파이더맨’ 비예가스, 22개월 짧은 생 마감 딸에게 바친 우승 트로피

뇌암을 앓던 생후 22개월 된 딸을 저 세상으로 먼저 떠나 보내며 한동안 슬픔과 좌절의 시간을 보냈다. 그러면서 세계랭킹이 한 때 654위까지 곤두박질 쳤다. 하지만 그가 서있어야 할 곳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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