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포츠

오늘의 골프 1030 (박현경 셀린부티에 김주형 앨리슨리 엄재웅)

SD리치대디 2023. 10. 30. 11:51
반응형

1. 주요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2년6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현경은 지난 29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2차 연장 끝에 이소영(롯데)을 제치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2021년 5월 크리스F&C KLPGA 챔피언십 이후 약 2년6개월 만의 우승 소식이다.
https://v.daum.net/v/20231030112621850

'2년 6개월만에 우승' 박현경, 대상·위믹스 포인트 순위 톱5 진입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박현경(한국토지신탁)이 2년6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현경은 지난 29일 제주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진 KLPGA 투어 SK네트웍스

v.daum.net


2. 세계랭킹 5위 셀린 부티에(29·프랑스)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신설 대회에서 길고 긴 연장 접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4승을 달성했다.
https://v.daum.net/v/20231030102143992

'강한 정신력' 부티에, 9차 연장 끝에 초대챔피언 등극…LPGA 시즌 4승(종합)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세계랭킹 5위 셀린 부티에(29·프랑스)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된 신설 대회에서 길고 긴 연장 접전 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4승을 달

v.daum.net


3. 골프계 최고 인기 스타인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과 김주형(21·나이키골프)이 절친 사이로 나타났다. 이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려 눈길을 끌었다
https://v.daum.net/v/20231030104713095

골프 영스타 절친 박현경·김주형, 연이어 우승컵 들어올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골프계 최고 인기 스타인 박현경(23·한국토지신탁)과 김주형(21·나이키골프)이 절친 사이로 나타났다. 이들은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려 눈

v.daum.net


4. 한국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재미교포 앨리슨 리(사진)가 유럽 무대로 건너가 기록적인 스코어의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었다.
앨리슨 리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 리야드 대회(총상금 5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7타를 더 줄이며 최종 합계 29언더파 187타로 우승했다.
https://v.daum.net/v/FRKIyho5vX

최다언더 타이 ‘버디쇼’ 앨리슨 리

한국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재미교포 앨리슨 리(사진)가 유럽 무대로 건너가 기록적인 스코어의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었다. 앨리슨 리는 2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

v.daum.net


5.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5년만에 우승한 엄재웅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401위로 올라섰다.
엄재웅은 지난 29일 부산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파71)에서 막을 내린 KPGA 코리안투어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https://v.daum.net/v/QLeZWlg1qg

5년만에 KPGA 우승 엄재웅, 세계랭킹 401위 도약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5년만에 우승한 엄재웅이 남자 골프 세계랭킹 401위로 올라섰다. 엄재웅은 지난 29일 부산 아시아드CC 파인 레이크 코스(파71)에서

v.daum.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