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MLB 1018(류현진,이정후,로버츠,필라델피아)

SD리치대디 2023. 10. 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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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결과

출처: 다음 스포츠

2. 주요뉴스


1.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2연승을 달렸다.

필라델피아는 18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NLCS 2차전 홈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10-0으로 완파하고 월드시리즈(WS·7전4선승제)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역대 7전4선승제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PS)에서 1·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의 WS 진출 비율은 89번 중 75번으로 84%에 달한다.
https://v.daum.net/v/20231018161528823

 

홈런 3방 앞세운 필라델피아, 애리조나 제압하고 NLCS 2연승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2연승을 달렸다. 필라델피아는 18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NLCS 2차전 홈경기에서 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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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기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이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했다.

메이저리그(MLB) 2023시즌을 마친 류현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재활을 잘 마치고 시즌 후반기에 복귀한 모습을 보여드린 점이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
https://v.daum.net/v/20231018184941141

 

귀국 류현진 “ML 구단과 논의 있으면 잔류···한화서 은퇴 불변”

팔꿈치 수술을 받은 뒤 재기에 성공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이 건강한 모습으로 귀국했다. 메이저리그(MLB) 2023시즌을 마친 류현진은 1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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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키스는 이정후를 영입하라.'

올해 말 메이저리그 입성을 추진할 계획인 이정후가 뉴욕 양키스의 품에 안겨야 한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현지 팬 매체 팬사이디드(fansided)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가 내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기 위해 계약할 수 있는 FA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정후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https://v.daum.net/v/20231018163636712

 

"이정후, 양키스 공격에 도움될 것" 저지-우익수, 이정후-중견수 혹은 좌익수...SF도 유력 후보로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양키스는 이정후를 영입하라.' 올해 말 메이저리그 입성을 추진할 계획인 이정후가 뉴욕 양키스의 품에 안겨야 한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현지 팬 매체 팬사이디드(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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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탈락의 고배를 마신 LA 다저스가 2024시즌도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동행한다. 

포스트시즌에서 최악의 결과를 낳아 다시 '돌버츠' 논란이 고개를 들었으나, 다저스 구단은 감독 책임보다 팀 전체적인 문제로 보고 있다.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CBS 스포츠, MLB닷컴은 "다저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2024시즌에도 팀을 이끈다고 확정했다"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31018165137317?f=m

 

'PS 참패' 다저스 다시 '돌버츠' 논란…프리드먼 사장 "2024년도 로버츠 감독과 함께! 우리 모두의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2년 연속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탈락의 고배를 마신 LA 다저스가 2024시즌도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동행한다. 포스트시즌에서 최악의 결과를 낳아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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