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결과

2. 주요뉴스
1. KIA 타이거즈가 3위 전쟁에 파란을 일으켰다.
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8회말 빅이닝을 만들어내며 4-2 역전극을 썼다. 고종욱의 2타점 동점 2루타, 김선빈의 역전타, 이우성의 쐐기타 등 대거 4점을 뽑아 NC에 일격을 날렸다.
https://v.daum.net/v/20231016214054040?f=m
8회 4득점 역전극, NC 울린 KIA표 고춧가루...3위는 최종전에서 결정난다 [광주 리뷰]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3위 전쟁에 파란을 일으켰다. 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진 8회말 빅이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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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규리그 우승팀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와 이별한다.
LG는 최근 한국시리즈 등판이 어려워진 플럿코를 귀국시킬 것을 결정하고 조만간 플럿코와 면담을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캐치볼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플럿코는 지금부터라도 공을 던진다고 해도 한국시리즈 등판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왼쪽 골반뼈 타박으로 공을 던지기를 주저하고 있는 플럿코 없이 한국시리즈 준비를 하고 있지만 플럿코와 확실하게 이별하는 것이 프런트, 코칭스태프, 선수들 모두 미련없이 준비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https://v.daum.net/v/20231016183905282?f=m
[단독]염갈량 결단 내렸다. 등판 거부 플럿코 미국 보낸다. 곧 면담 후 결별 공식화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정규리그 우승팀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와 이별한다. LG는 최근 한국시리즈 등판이 어려워진 플럿코를 귀국시킬 것을 결정하고 조만간 플럿코와 면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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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정을 말할 단계가 아니다. 구체적인 논의도 아직이다. 대표님과 김태형 전 감독이 만난 적도 없다."
'롯태형'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까? 아직은 이르다. 현 시점에선 사실이 아니다.
롯데 고위 관계자는 16일 스포츠조선에 "(김 전 감독과)아직 구체적인 논의를 한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https://v.daum.net/v/20231016193715283?f=m
'롯태형 부산행 확정?' 황당한 롯데, 고위관계자 한목소리 "계약 사실 아냐. 대표님과 만남No" [SC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결정을 말할 단계가 아니다. 구체적인 논의도 아직이다. 대표님과 김태형 전 감독이 만난 적도 없다." '롯태형'의 꿈이 현실로 이뤄질까? 아직은 이르다. 현 시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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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양팀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공언했다. 와일드카드전을 고민하지 않고 외인 에이스를 투입했다. 1만5000명이 넘는 야구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혈투가 펼쳐졌다.
두산 베어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와의 시즌 15차전에서 2대3, 1점차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두산은 74승67패2무를 기록, 정규시즌 최종 5위가 확정됐다.
https://v.daum.net/v/20231016211905718?f=m
'미라클' 꿈꿨던 두산 5위 확정. '알칸타라 22호 QS→9회말 김인태 홈런'에도 SSG에 2대3 패 [잠실리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양팀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공언했다. 와일드카드전을 고민하지 않고 외인 에이스를 투입했다. 1만5000명이 넘는 야구팬이 지켜보는 가운데 혈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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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시즌을 꼴찌로 마무리한 키움 히어로즈에 선수단 정리를 위한 칼바람이 불었다. 외야수 박준태(32)는 고심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하고 10년간의 선수생활을 마무리한다.
키움은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홍성민, 변시원, 이영준, 외야수 김준완, 박준태, 이병규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투수 김정인, 박주현, 오윤성, 정연제, 내야수 정현민, 이재홍, 이세호, 외야수 김신회는 육성선수 등록을 말소했다. 총 14명의 선수가 선수단 재정비를 위해 방출됐다.
https://v.daum.net/v/20231016112021677?f=m
'선수단 정리 칼바람' 꼴찌 키움, 김준완 포함 14명 방출... 박준태 현역 은퇴 [공식발표]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키움 김준완.2023시즌을 꼴찌로 마무리한 키움 히어로즈에 선수단 정리를 위한 칼바람이 불었다. 외야수 박준태(32)는 고심 끝에 현역 은퇴를 결정하고 10년간의 선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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