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KBO 1013(곽빈,최정,강백호,나승엽,노시환)

SD리치대디 2023. 10. 14.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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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결과

출처: 다음스포츠

2. 주요뉴스


1. 두산 베어스가 운명의 KIA 타이거즈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https://v.daum.net/v/20231013231528722?f=m

“정말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겼다” 창단 첫 9위→PS 복귀 눈앞, 국민타자의 감격 소감 [오!쎈 잠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두산 베어스가 운명의 KIA 타이거즈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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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사실상 개인 첫 홈런왕을 예약했다.

SSG랜더스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최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대신 내, 외야 유틸리티 자원 강진성이 콜업됐다.

이는 햄스트링 부상 때문이다. 최정은 지난 10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왼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https://v.daum.net/v/20231014000000089?f=m

SSG 최정,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마감…한화 노시환 첫 홈런왕 ‘예약’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사실상 개인 첫 홈런왕을 예약했다. SSG랜더스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최정을 1군 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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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담 증세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돌아왔던 두산 곽빈(24)이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곽빈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2안타 2볼넷 9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적으로는 시즌 12승째(7패)를 올렸다. 3-1로 승리했다
https://v.daum.net/v/20231013215636403?f=m

‘0구’ 금메달 그 이후, 곽빈의 심경 토로 “정말 힘들고 미안했다…다음 국제대회 때는 꼭 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담 증세로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돌아왔던 두산 곽빈(24)이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곽빈은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 2안타 2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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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상대팀으로서는 너가 우승한 것이 아쉬웠지만, 친구로서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뻤어."

최근 열렸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일격을 당하며 패했던 한국은 결승에서 다시 만난 대만을 완벽하게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갔다.
https://v.daum.net/v/20231014003736325?f=m

한글로 전한 대만 친구의 진심 "백호야, 너를 안아주고 싶었어"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상대팀으로서는 너가 우승한 것이 아쉬웠지만, 친구로서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뻤어." 최근 열렸던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 결승전에서 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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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정후, 강백호를 이을 천재 타자로 불렸던 나승엽이 내달 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나승엽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고 신인 야수 최초로 계약금 5억원 시대를 연 선수다. 그는 덕수고 시절 '초고교급' 타자로 평가받으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일찌감치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탓에 많은 구단들이 지명을 포기했지만, 롯데는 과감히 그를 지명했고 성민규 단장은 여러 사정으로 미국행이 미뤄진 빈틈을 파고들어 삼고초려 끝에 나승엽의 마음을 돌려놨다. 그렇게 나승엽은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됐다.
https://v.daum.net/v/20231013104309974?f=m

전역 앞둔 '천재 타자', 메이저리그가 눈독들인 선수...'4할 중반대 출루율', 내년 시즌 롯데에서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정후, 강백호를 이을 천재 타자로 불렸던 나승엽이 내달 1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나승엽은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롯데의 지명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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