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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축구 [김민재 손흥민 훌란드 히샬리송 무리뉴]

SD리치대디 2023. 12.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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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골 취소에 어시스트마저 '삭제'…슈투트가르트전 기록 '1골'로 재정정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지난 슈투트가르트전 공식 기록이 1골·1도움에서 1골로 다시 정정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김민재의 어시스트 기록을 인정하는 듯했지만 하루 만에 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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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지난 슈투트가르트전 공식 기록이 1골·1도움에서 1골로 다시 정정됐다. 독일 분데스리가 사무국이 김민재의 어시스트 기록을 인정하는 듯했지만 하루 만에 어시스트 기록을 다시 삭제했다. 당시 황당한 이유로 득점까지 취소됐던 김민재 입장에선 아쉬움이 더 커지게 됐다.

19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민재의 이번 시즌 기록은 1골·1도움에서 도움 없이 1골로 재정정됐다. 전날 슈투트가르트전을 마친 직후 김민재의 기록엔 1골과 함께 1도움이 함께 새겨졌지만 하루 만에 어시스트 기록이 삭제됐다. 기록이 다시 정정이 된 사안이라 김민재의 어시스트 기록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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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역대 아시아 선수 사상 최고액으로 아디다스와 계약 연장…초장기 계약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디다스가 국내 최고를 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으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아디다스는 19일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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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가 국내 최고를 넘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으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아디다스는 19일 '손흥민과의 후원 계약을 5년 더 연장한다'고 전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연장 계약으로 손흥민은 2008년 함부르크SV시절부터 2028년 7월까지 무려 20년간 아디다스의 지원을 받게 됐다. 아디다스를 비롯한 수많은 브랜드들이 세계적인 축구선수들과 후원 계약을 진행하고 있지만 20년 이상의 스폰서십 계약은 보기 드문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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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G 1골 4도움→14G 4골 3도움' 부활한 히샬리송? 새 영입이나 마찬가지! '방출설 수면 아래로'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폼을 되찾은 히샬리송. 토트넘 훗스퍼로선 천군만마다. 영국 '부트 룸'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근 컨디션이 좋아진 히샬리송을 매각하길 꺼린다. 지난 11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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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을 되찾은 히샬리송. 토트넘 훗스퍼로선 천군만마다.
영국 '부트 룸'은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최근 컨디션이 좋아진 히샬리송을 매각하길 꺼린다. 지난 11월 수술 이후 놀라운 임팩트를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은 사우디아라비아로부터 관심을 받는 히샬리송을 잔류시키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https://v.daum.net/v/20231219120504076

무리뉴 감독 "이 사람들과는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고 말했던 이들이 아직 맨유에 있다"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조세 무리뉴(AS로마) 감독이 친정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성공을 막는 부류의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며 탄식했다.  맨유는 현재 위기다. 올 시즌 리그 7위까지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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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AS로마) 감독이 친정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성공을 막는 부류의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며 탄식했다.

맨유는 현재 위기다. 올 시즌 리그 7위까지 떨어진 상황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조 4위로 탈락하는 굴욕을 맛봤다. 에릭 텐하흐 감독과 선수들의 불화설도 나오면서 안팎으로 흔들리는 중이다. 지난 주말 열린 리버풀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연패는 막았지만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은 계속 되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219120005729

[공식발표] 이렇게 욕해도 추가 징계 없다고? 맨시티, 토트넘전 판정 불만으로 벌금 처분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징계를 받게 됐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토트넘 훗스퍼와의 프리미어리그(PL) 경기에서 사이먼 후퍼 심판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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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후 홀란은 분노를 참지 못했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WTF'(What the fxxk)이라며 욕설을 가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심판이 이미 경기를 진행하라고 말한 후에 휘슬을 불었다. 패스 이후, 휘슬을 불었다. 이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며 판정에 아쉬움을 전했다.

결국 해당 행동으로 맨시티는 벌금을 물게 됐다. '디 애슬래틱'은 "맨시티는 2주 전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선수들이 부적절한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도록 보장하는데 실패했다'는 이유로 고소받았다. 청문회에서 이를 인정하면서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SNS를 통해 욕설을 가한 홀란에 대한 추가 징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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