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오늘의 프로야구 (오지환 최지민 안치홍 김도영 김혜성)

SD리치대디 2023. 11. 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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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v.daum.net/v/20231121114004025

첫 FA 백지위임→두번째 FA 1년전 124억 합의. 유일무이 화제몰이. FA도 오지배.[SC 초점]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첫번째 FA 때도 사상 초유였는데 두번째 FA 역시 사상 초유의 일을 만들었다. 오지환이 어쩌다 보니 FA 1년 전에 금액을 합의한 꼴이 됐다. FA가 됐고, 신청을 했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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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FA 때도 사상 초유였는데 두번째 FA 역시 사상 초유의 일을 만들었다.

오지환이 어쩌다 보니 FA 1년 전에 금액을 합의한 꼴이 됐다. FA가 됐고, 신청을 했지만 이미 팀은 정해졌고, 금액도 정해진 상황. 세부 계약만 진행하면 끝인 FA인데 FA가 아닌 것 같은 오지환이다.


2. https://v.daum.net/v/20231121091022689

안치홍 가세하고, 정은원 입대 미뤘다…한화, 타선 강화에 ‘다’ 걸었다

프로야구 한화가 내년 시즌 준비 과정에서 타선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구상했던 대로 상위타선 경쟁력을 극대화시키며 하위 타선의 동반 상승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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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내년 시즌 준비 과정에서 타선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지난 시즌 막바지부터 구상했던 대로 상위타선 경쟁력을 극대화시키며 하위 타선의 동반 상승을 유도하는 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3. https://v.daum.net/v/20231121110405214

일본전 투혼의 슬라이딩으로 엄지 인대 파열···KIA 김도영, 스프링캠프도 불투명

첫 태극마크를 달고 혼신을 다해 뛴 김도영(20·KIA)이 큰 부상을 당했다. 김도영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초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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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은 지난 1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초 무사 1·2루에 내야 땅볼을 치고 1루로 전력 질주했다. 병살타를 막기 위해 1루로 헤드퍼스트슬라이딩을 했고 여기서 부상을 당했다. 왼쪽 엄지를 크게 다쳤다.

경기 직후 현지에서 대회 지정 병원을 통해 검진을 받은 뒤 20일 귀국해 다시 정밀검진을 받은 김도영은 왼쪽 엄지 중수지절관절 내측 측부인대 파열 및 견열골절 진단을 받았다. 손가락 인대가 파열됐고 22일 봉합수술을 받는다.


4. https://v.daum.net/v/20231121124250735

커피차 올 때만 곡물라떼 먹던 '캡틴' 김혜성 절제력, 대표팀에도 귀감이 됐다 [APBC]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 주장 김혜성(오른쪽)이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APBC 결승전에서 일본에 끝내기 안타를 맞은 정해영을 위로하고 있다.류중일(60) 한국 야구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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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60)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023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회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마칠 때까지 입이 닳도록 칭찬한 선수가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은 김혜성(24·키움 히어로즈)이다.

류 감독은 아시안게임에 이어 김혜성에게 다시 한 번 주장을 맡긴 이유로 "(김)혜성이가 리더십이 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분위기를 조성해 후배들을 잘 조성해 이끌었다. 이번에도 APBC가 올해 마지막 대회니 한 번 더 주장을 맡아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5. https://v.daum.net/v/9mpVbiI9oT

'질롱→KIA→AG→APBC'…최지민의 숨 가쁜 1년 '85이닝' 경험치 흡수, KIA 불펜 든든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가장 바쁜 1년을 보낸 선수다. KIA 타이거즈 최지민의 이야기다. 강릉고를 졸업한 최지민은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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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쁜 1년을 보낸 선수다.

KIA 타이거즈 최지민의 이야기다. 강릉고를 졸업한 최지민은 2022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2022시즌은 6경기 등판이 전부였다.

최지민은 시즌이 끝난 뒤 호주야구리그의 질롱 코리아에 합류했다. 이때부터 최지민의 기량이 향상되기 시작했다. 질롱에서 17경기에 등판해 18⅓이닝 3홀드 2세이브 8볼넷 19탈삼진 9실점(3자책) 평균자책점 1.4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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