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구(박정아 실바 지아 메가 김연경 모마 김다인)
1. 박정아가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김천에 온다.
조 트린지 감독이 지휘하는 페퍼저축은행은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https://v.daum.net/v/20231115130300105
클러치박이 김천에 온다…친정에 비수 꽂을 준비 끝, 페퍼에 창단 첫 연승+최하위 탈출 기쁨 선
박정아가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김천에 온다. 조 트린지 감독이 지휘하는 페퍼저축은행은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v.daum.net
2. GS칼텍스의 '쿠바산 폭격기' 실바가 배구선수와 엄마라는 두 역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https://v.daum.net/v/20231114212336147
'배구선수지만 엄마입니다', GS칼텍스 실바 "딸과 함께 지내 좋지만 피곤할때도..."
[장충=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GS칼텍스의 '쿠바산 폭격기' 실바가 배구선수와 엄마라는 두 역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GS칼텍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v.daum.net
3. 정관장이 이번에도 '지아-메가' 쌍포의 재미를 보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지며 리그 초반 기세가 한풀 꺾였다.
https://v.daum.net/v/20231115104340449?f=m
벌써 2연패...꽉 막힌 '정관장 쌍포', 토스도 블로킹도 어려웠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정관장이 이번에도 '지아-메가' 쌍포의 재미를 보지 못했다. 2연패에 빠지며 리그 초반 기세가 한풀 꺾였다. 지난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4시즌 도드람 V-리
v.daum.net
4. V리그 여자부 최고의 공수 겸장 스타인 김연경(35·흥국생명)에게도 리시브는 늘 어려운 기술이다. 올 시즌 외국인선수가 즐비한 공격종합 부문에서 3위(공격성공률 46.24%)에 오르면서도 리시브 효율은 전체 4위(45.79%)로 한다혜(GS칼텍스·51.06%), 임명옥(한국도로공사·50.36%) 등 정상급 리베로들과도 견줄 정도다. 하지만 그는 “배구 기술 중 가장 어려운 기술”이라며 “지금도 참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https://v.daum.net/v/20231114153156454?f=m
‘여전한 리시브’ 김연경 “지금도 내겐 참 어려운 기술”
흥국생명 김연경. 스포츠동아DB “지금도 참 어렵습니다.” 리시브는 늘 모든 배구인에게 고민을 안긴다. 리시브가 흔들리면 모든 공격 전개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게 된다. 설령 리시브 불안을
v.daum.net
5. 장난기가 발생한 모마는 김다인의 상체를 양손으로 갑자기 꼬집는 장난을 쳤다. 2021~2023년까지 GS칼텍스에서 활약했던 모마는 이번 시즌부터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세터 김다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https://v.daum.net/v/20231114144807449?f=m
'어딜 꼬집어?' 모마의 은밀한 19금 장난에 볼 빨개진 김다인 … '훈련이나 빨리해' [곽경훈의 현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현대건설 선수들을 웜업을 마친 뒤 서
v.daum.net